해외 여행 후 지속되는 설사와 혈뇨 원인은?

송OO • 18시간 전

10/16-21 사이에 회사 워크샵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귀국 직후부터 오한이 심한 감기몸살이 이틀간 오더니 그 다음부터는 식사하는 족족 설사입니다. 20-25분마다 화장실을 가야하는 정도. 탈수를 우려해 물은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27일인데 (몸살 감기 증상은 없지만) 자고나면 티셔츠가 땀에 젖어 있고, 아직도 무언가를 먹으면 화장실에 가서 녹색 설사를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혈뇨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심각한 것 같아 병원을 가려고 합니다.

복통장염설사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18시간 전

    발리 여행 후 열흘 가까이 설사가 지속되고 혈뇨까지 동반되었다니 많이 지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병원 방문을 결정하신 것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증상들의 가능한 원인과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안내해 드릴게요.

    지속되는 녹색 설사와 식은땀의 원인

    여행 직후 오한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으로 시작해, 이후 음식을 먹을 때마다 짧은 간격으로 설사가 반복되고 변의 색이 녹색을 띠는 점, 자고 나면 옷이 젖을 정도의 식은땀이 나는 점은 여행자 설사(traveler's diarrhea) 나 **급성 감염성 장염**을 의심할 수 있는 양상입니다.

    이러한 감염은 장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담즙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해 변이 녹색을 띨 수 있고, 염증 반응 과정에서 발열·식은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10일 가까이 증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물갈이보다는 특정 균이나 기생충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뇨가 함께 나타난 경우 확인이 필요한 점

    설사와 별개로 혈뇨가 나타난 것은 반드시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장염을 일으킨 균이나 독소가 전신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신장이나 비뇨기계 쪽에 2차적인 문제를 일으켰을 가능성, 또는 설사와는 무관하게 요로감염이나 방광염이 동시에 생겼을 가능성 등을 모두 열어두고 봐야 합니다. 드물게 심한 장관감염 중 일부 균은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병원에 전달하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혈뇨의 색이 선홍색인지 갈색인지
    • 소변량이 줄거나 거의 나오지 않는지
    • 배뇨 시 통증이나 작열감이 있는지
    • 옆구리나 허리 통증이 있는지
    • 전신 부종이나 어지럼증이 있는지
    • 발열이 다시 오르는지

    병원 방문 시 받을 수 있는 검사

    이런 경우 내과나 감염내과에서 아래와 같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게 됩니다.

    탈수를 막기 위해 물과 이온음료 섭취를 계속 해주시고, 증상이 길어진 만큼 자가 판단으로 지사제나 항생제를 임의 복용하지 않고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균을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