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후 식욕 저하와 소화불량이 왜 생기나요?
몇 주 전에 심하게 채해서 거의 사흘을 고생 후, 폭행을 당해 등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뭔가 밥을 먹기가 싫고 배가 고픈것도 잘 모르겠으나, 한참 안먹으면 몸에 힘이 빠지긴 합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집어넣으면 금새 배가 빵빵해지고 가스가 차곤 하네요. 설사 혹은 끊어지는 변을 보고요. 폭행으로 인해 불안장애가 다시 나타나긴 했습니다.
몇 주 전에 심하게 채해서 거의 사흘을 고생 후, 폭행을 당해 등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뭔가 밥을 먹기가 싫고 배가 고픈것도 잘 모르겠으나, 한참 안먹으면 몸에 힘이 빠지긴 합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집어넣으면 금새 배가 빵빵해지고 가스가 차곤 하네요. 설사 혹은 끊어지는 변을 보고요. 폭행으로 인해 불안장애가 다시 나타나긴 했습니다.
1개의 답변
폭행을 당하신 것도 힘드셨을 텐데, 그 이후로 식욕 저하와 소화불량까지 겹쳐서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 그리고 등 통증은 어떻게 봐야 할지 함께 살펴볼게요.
폭행이라는 신체적 충격과 그로 인한 불안장애 재발은 자율신경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자율신경계는 소화기관의 운동과 분비를 조절하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안 상태에서는 이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위장관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포만감과 공복감을 느끼는 뇌의 신호 체계에 혼란이 생겨, 배가 고픈지 잘 모르겠지만 막상 오래 안 먹으면 힘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몸이 영양을 필요로 하는데도 뇌에서 그 신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금방 배가 빵빵해지고 가스가 차며 설사나 끊어지는 변을 보는 증상은 스트레스나 불안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 기능 이상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장이 과민해지면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대장의 운동이 과도해지면서 변이 무르거나 설사 형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유제품, 밀가루, 자극적인 음식, 탄산음료처럼 장에서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은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등 통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둘 중 어느 쪽인지, 혹은 둘 다인지는 직접 진찰과 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폭행 직후 생긴 통증이라면 내부 장기 손상이나 골절 여부를 배제하기 위해 꼭 병원에서 확인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있다면 더 서둘러 진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불안장애가 다시 나타난 것도 이러한 신체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내과적인 검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병행해 불안 증상도 함께 관리하시는 것이 전반적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꾸역꾸역이라도 식사를 이어가고 계신 점은 다행이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체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가까운 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수험생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었고 다가오는 시험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한달전부터 식욕이 떨어지더니 4일전부터 하루2끼 먹는양도 1/3로 줄어들고 이것마저 소화가 안돼서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안좋다가 이제는 체기가 있듯이 머리도 아픕니다 한달넘게 다른 약을 복용해왔어서 약을 줄이고 싶어서 따로 병원을 찾지는 않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단순히 스트레스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려고 해도 세숟갈정도면 속이 안좋아서 더 이상 못먹겠는데 이렇게 생활을 해도 괜찮을까요?
소화기질환변비복부팽만+3위우회술 했는데 입맛도 없고 죽먹기도 너무 힘들고 먹으면 속쓰리고 물 먹고 싶은데 먹으면 속이 안좋고 안먹었더니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요 어떻게 해결방법 있나요?ㅠ
다이어트제가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식욕도 떨어지고 토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수요일 점심부터 밥 먹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힘들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먹다가 토할 거 같고 먹긴해야되니 꾸겨 넣긴했어요. 저녁 땐 그냥 배에서 밥 달라고 하니까 허기만 채울 정도록 조금 먹고 목요일엔 점심을 아예 안 먹고 저녁에 조금 먹고 오늘도 아침에 삼각김밥이랑 초코우유랑 삼각김밥으로 떼우고 저녁에는 직장에서 챙겨 먹어야되서 밥 대신 닭가슴살로 대처하고 반찬 몇개 주저먹어서 평소처럼은 먹었어요. 밥을 먹고나면 조금도 맛있다는 게 안 느껴지고 그냥 먹었다 정도에 위가 불편하고 위가 아프다는 말은 없다고 들었는데 위쪽이 아픈느낌?이라고 표현 밖에 안되는데 아프고 살짝 역류할 거 같았어요. 지금은 뭔가 막힌 느낌..? 먹고나면 장실도가요 예전부터 심리불안하면 토할 거 같고 심하면 며칠가고 그랬어요.. 이게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지 아님 제가 어디가 진짜 아파서 그런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