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서 피로와 심박수 증가 원인은?
자꾸 피곤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입맛도 없고 심장도 90에서 100사이정도로 약간 빨리뛰는데 연관있는 질환이 있을까요? 10대고 앓고있는 질환은 없습니다
자꾸 피곤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입맛도 없고 심장도 90에서 100사이정도로 약간 빨리뛰는데 연관있는 질환이 있을까요? 10대고 앓고있는 질환은 없습니다
1개의 답변
피곤하고 무기력한데 심장도 평소보다 빠르게 뛰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10대에서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하나씩 살펴볼게요.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은 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예요. 성장이 빠르고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편식이 있는 경우, 또는 여학생의 경우 생리로 인한 철분 손실이 있는 경우 빈혈이 생기기 쉬운데요. 빈혈이 있으면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더 빨리 뛰게 되고, 그 결과 피로감, 졸림, 무기력감, 입맛 저하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빈혈이 의심된다면 자가 판단으로 철분제를 복용하기보다는 먼저 혈액검사로 철결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검사 후 철결핍이 확인되면 철분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철분제는 성분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요. 예를 들어 흡수율이 높지만 위장장애가 적은 편인 헴철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이 있고, 푸마르산제일철(고운자임맘정, 헤모마인연질캡슐 등)이나 폴리사카리드철착염(헤모큐플러스캡슐, 훼리폴캡슐 등)처럼 처방이나 일반의약품으로 구입 가능한 철분제도 있어요. 성분별로 흡수율과 위장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므로, 검사 후 본인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반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무기력하고 졸리며 입맛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혈액검사로 갑상선 기능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청소년기에는 학업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수면, 영양 불균형만으로도 피로감과 맥박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카페인 섭취, 탈수도 심박수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평소 생활습관도 함께 점검해보시면 좋겠어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내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니 혈액검사(빈혈, 갑상선 기능 등)와 필요 시 심전도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심박수가 저번엔60대였는데 요즘엔70대로 나오는데 문제 없는거죠?ㅠㅠ
내과10대 중반입니다. 1년전부터 계속 피로감과 전신 쇠약감, 어지럼증, 열감, 집중력저하가 있습니다. 빈혈땜에 입원 한적있는데 빈혈 전에는 다 정상이었습니다. 자도자도 피곤하고 어지럼증은 1~4학년때 까지 있다가 좀 괜찮아졌는데 2주전부터 조금씩 현기증이 있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생겼네요.. 기타 증상으로는 복통, 복부팽만감, 방귀 과다, 가슴통증, 왼쪽 옆구리통증, 대변 과다, 트름 과다도 있고 대학병원에서 복부X선, 복부초음파, 직장수지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헬리코박터균 검사, 뇌CT, 폐X선 찍었는데 다 정상이었습니다. 왜이러는건가요?
신경과두통어지러움+1가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소화불량, 심박수 증가 , 피로도 증가, 속쓰림 이런 증상이 있는데 어디가 문제인걸까요?
소화기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