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온 걸까?
작년에 갑상선항진증 (심계항진,더움,땀,피로,배고픔,살빠짐) 등이 있어서 약을먹다가 증상이 호전되서 자가중단하고 1년지났는데 점점 지속적으로 살이찌고 붓고 피곤하고 해서 병원을 찾아 검시해보니 갑상선이 많이 부어있고(갑상선 종대) 혈액검사 해놓고가래서 기다리는중인데 내분비내과 가래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온걸까?
작년에 갑상선항진증 (심계항진,더움,땀,피로,배고픔,살빠짐) 등이 있어서 약을먹다가 증상이 호전되서 자가중단하고 1년지났는데 점점 지속적으로 살이찌고 붓고 피곤하고 해서 병원을 찾아 검시해보니 갑상선이 많이 부어있고(갑상선 종대) 혈액검사 해놓고가래서 기다리는중인데 내분비내과 가래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온걸까?
1개의 답변
항진증 약을 자가중단하신 후 1년 만에 체중증가, 부종, 피로감이 나타나고 갑상선 종대까지 확인되셨다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증상들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혈액검사 결과와 내분비내과 진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요. 지금 상황에서 가능성을 짚어보고, 검사 후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지 안내해 드릴게요.
체중 증가, 부종, 피로감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여기에 더해 변비, 식욕부진, 추위를 많이 타는 느낌, 피부건조, 우울감, 서맥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다른 원인(스트레스, 체중 변화, 생활습관 등)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따라서 혈액검사 결과(TSH, T3, T4 등)를 통해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작년에 심계항진, 더위를 많이 탐, 땀, 체중감소 등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으로 치료받으셨던 점을 고려하면,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의 경과 중 하나로 설명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레이브스병 같은 항진증이 자연 경과나 치료 과정에서 호전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갑상선 조직이 손상되거나 자가면역 반응이 지속되면서 기능저하 상태로 전환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또한 하시모토 갑상선염처럼 일시적으로 항진 소견을 보이다가 이후 저하 상태로 넘어가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갑상선 종대가 함께 관찰되신다면 이러한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의 경과일 가능성을 포함해 다양한 원인을 감별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 부분은 혈액검사 수치(TSH, 유리T4, 항체 수치 등)와 갑상선 초음파 소견을 종합해서 내분비내과에서 정확히 진단해주실 거예요.
혈액검사에서 TSH가 높고 갑상선호르몬(T4)이 낮게 나온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단되고, 이 경우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며 수치를 조절하게 돼요.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 원인이라면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라면 회복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원인 확인이 중요해요.
예약하신 내분비내과 진료에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안내받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진료 때 지금까지의 경과(항진증 병력, 자가중단 시점, 현재 증상)를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2달 전 피로, 체중증가 등 몇가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서 갑상선 호르몬 혈액검사를 받아본 결과 t3와 t4수치가 낮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의심되니 1-2개월 뒤 재검사 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양제를 챙겨먹으며 운동 등 2개월간 관리를 진행중이고 어제 다시 혈액검사를 받아본 결과 t3수치만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t3수치만 낮은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는 아닌가요?? 당분간은 2-3개월 주기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받아 수치를 지켜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만성질환씬지로이드도 비대면 처방이 되나요? 도통 병원갈 시간은없고 약 떨어진지 꽤 됐는데 열흘정도 못 먹은거 큰 영향 있을까요?
만성질환갑상선기능저하증호르몬검사에서 갑상선수치가 낮게나왔다고 피검사재검나왔는데 기능저하인가요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