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이 당뇨 발생에 영향이 있나요?
술많이막음 없던당료도. 생길수있나요 공복혈당106인대. 90십미만으로 내릴라면. 어떻개. 관리 해야할까요
술많이막음 없던당료도. 생길수있나요 공복혈당106인대. 90십미만으로 내릴라면. 어떻개. 관리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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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106mg/dL로 나오셨다니 신경이 쓰이실 것 같아요. 술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당뇨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혈당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과음은 당뇨병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포도당 대사에 영향을 주어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특히 안주로 고열량·고탄수화물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체중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또한 과음이 반복되면 췌장 기능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원래 당뇨가 없던 사람도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공복혈당 106mg/dL은 정상(100 미만)보다 약간 높은 수치로, 공복혈당장애(당뇨 전단계)에 해당하는 범위입니다.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126 이상)에는 미치지 않지만, 관리가 필요한 단계로 볼 수 있어요.
과음을 자주 하신다면 횟수와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술은 그 자체로 열량이 높고 간의 혈당 조절 기능을 방해하므로, 완전히 끊지 못하더라도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이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혈당이 이미 정상 범위를 살짝 넘은 상태이므로, 한 번의 수치로 판단하기보다는 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 당화혈색소를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음이 잦으신 경우라면 가까운 내과에서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면서 추적 검사를 하면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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