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섭취 후 발열과 복통 원인은?
금요일 점심에 김밥먹음. 금요일 저녁부터 몸살과 38도 열이나서 타이레놀먹음. 새벽12시에 심한 오한과 39도 열이나서 타이레놀먹음. 토요일아침에도 37.7도 열나서 해열링겔맞음. 괜찮은것같았는데 일요일 저녁되자 약간 몸살과 배가 콕콕쑤시는 증상 세시간째 지속되는중.
금요일 점심에 김밥먹음. 금요일 저녁부터 몸살과 38도 열이나서 타이레놀먹음. 새벽12시에 심한 오한과 39도 열이나서 타이레놀먹음. 토요일아침에도 37.7도 열나서 해열링겔맞음. 괜찮은것같았는데 일요일 저녁되자 약간 몸살과 배가 콕콕쑤시는 증상 세시간째 지속되는중.
1개의 답변
금요일 점심 김밥을 드신 후 고열과 오한, 몸살, 복통이 이어지고 계시다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음식 섭취 후 수 시간~하루 이내에 발열과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 세균성 식중독이나 급성 장염을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와 타이레놀 복용 시 주의할 점도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김밥에는 달걀, 어묵, 햄, 각종 채소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가고 실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 수 있어 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보통 섭취 후 수 시간에서 1~2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오한·몸살 같은 전신 증상과 함께 복통, 설사,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섭취 당일 저녁부터 고열(38~39도)과 오한이 심하게 나타나고, 하루 이상 지나 다시 복통이 콕콕 쑤시는 양상으로 지속되는 것은 장염이 아직 완전히 호전되지 않았거나, 염증이 장의 특정 부위에 남아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복통이 계속된다면 식중독성 장염 외에도 아래와 같은 원인들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콕콕 쑤시는 복통이 특정 부위(배꼽 주변에서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는 양상)로 옮겨가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충수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열 때문에 타이레놀을 여러 차례 복용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짧은 간격으로 반복 복용하셨다면 하루 최대 용량(아세트아미노펜 기준 4,000mg)을 넘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복통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용량과 복용 간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해당된다면 타이레놀 복용 전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고 복통이 세 시간 이상 지속되는 상태이므로,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내과나 응급실 방문을 권장합니다.
지금처럼 증상이 반복되고 완전히 호전되지 않은 상태라면 자가 판단으로 넘기기보다 진료를 통해 혈액검사나 복부 초음파 등으로 원인을 확인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소화가 잘 안되고 배에서 꾸륵소리나고 배 누르면 소리 나는 증상이 일주일 됬는데 죽 말고 김밥 먹어도 되나요? 참치랑 단무지 조금 들어간 김밥이여… 또는 김만 먹어도 되나요
소화기질환장염에 엄청 심하게 걸려서 한 시간에 한 번씩 물설사를 하고있고 수액을 맞고 있는데 김밥 먹어도 되나요? 여러가지 들어간 김밥이 아니라 밥에 김만 싼 김밥입니다
내과복통장염+1역류성식도염 김밥억으면안되나요 한2주동안은입맛없고 식욕이없서서 잠만자고그래는데 언젠부터인가입맛이당기고 식욕이 땡기네요
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