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아닌 사람도 죽음을 생각하나요?
우울증 아닌 사람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다가 영원히 눈 안떳으면 좋겟다, 편하게 죽어버렸으면 좋겟다 같은 생각은 안하나요?

우울증 아닌 사람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다가 영원히 눈 안떳으면 좋겟다, 편하게 죽어버렸으면 좋겟다 같은 생각은 안하나요?
이직한 회사에서 인수인계중인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자기전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을 자면 꼭 꿈을 꿉니다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노력해야겠죠?
집에만 박혀있고 사람 한명 만나지않는 사람이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릴수있나요? 저희집에 20년동안 매일매일 술을 먹고, 담배를 피고 한 사람이있는데 어제부터 눈과 얼굴이 완전 노래졌고요, 계속 못알아듣는 헛소리를 하는거라던가, 혼잣말을 하는거라던가 저희 가족이쓰는 방 문을 함부로 막 열고 그럴려던가 등 완전 보는사람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이상한짓을 해댔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물어봐보니까 알코올성 간염? 이 있어서 그럴거같다고 하는데 알코올성 간염은 전염이 되지않는다고 하는데 바이러스성 감염하고 증상은 똑같다고 해서요.. 집에 한번도 나가지않는사람이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리지는 않겠죠?
저희 삼촌이 알코올중독에 흡연까지 하셨는데 어제부터 헛소리를 계속 해대고 완전 그냥 정신이 나가버렸더라고요. 눈과 얼굴이 완전 노랗고요. 그게 알코올성 간염? 그런게 있어서 그럴 확률이 높다고하는데 간염바이러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알코올성 간염도 바이러스로 옮길수 있는건가요..? 저희 가족은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정신과 진료 후 약처방까지 받고 종합심리검사를 예약했는데 날짜착각으로 심리검사를 받지 못했어요. 근데 이런 경우 종합심리검사만 다시 예약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왜 진료까지 다시 받으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일주일 정도 한시간 자면 눈 이떠져 잠이 안와 고생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수면제 처방 이 가능할까요?
불편증이 심해서 약 처방 받았는데 분실했어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내요
회사에서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심장이 약간 두근거리는데 다트체리쥬스 마시고 30분후에 순수가바360 복용해도 되나요?
저희집에 20년을 더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담배까지 피시는 삼촌이 같이 살아요. 근데 오늘 집에 와보니 도어락도 열어놓았었고, 문도 만지작 거리며 제대로 열지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문이 오래되서 안좋은건가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삼촌이 방 문을 열으면서 저보고 형, 술 보여준다며 이러며 제 뇌까지 혼미해질 이상한 헛소리를 하더군요. 눈과 얼굴은 완전 노랗고요. 저도 그때 너무 당황해서 영혼이 빠져나간채로 어쩔줄 몰라하다가 다행히 부모님이 오셔서 소리치고 혼내니 지금은 방에서 컴퓨터만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보아하니 환청, 환각도 보이는것 같고, 혼잣말도 하며 아까는 막 아무생각없이 집안을 돌아다니고 했던것같아요. 지금 삼촌의 상태는 어떻고, 무슨 병에 걸린것같나요? 그리고 삼촌의 증상이 절 포함한 저희가족한테까지 나타나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장이 빨리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워울때도 있고 숨이 차기도 합니다 실제로 심장 박동수를 재보니까 빠릅니다 샤워중에도 숨이 막혀서 힘이듭니다 공황장애 일까요? 16세 여학생 입니다
알코올중독에, 흡연까지 하는 삼촌과 같이 사는데요. 오늘 집에 오니까 삼촌 얼굴과 눈이 완전 노랗고, 집 안을 한번씩 돌아다니면서 혼잣말도 하고 헛소리를 계속 하고, 환청, 환각도 보이는듯 합니다. 이렇게되면 최대 언제까지 사실 수 있는건가요?
알코올중독, 흡연까지 하던 삼촌이 황달증세를 보이고 헛소리를 해대며 이상한짓을 해요.. 혹시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까지한테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건 아니겠죠?
예전부터 같이 살던 삼촌이 있는데요. 삼촌은 20년을 넘도록 알코올중독에 흡연까지 매일매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좀 더 안좋아지나했더니 어제부터 황달끼가 좀 보이는것같길래 아 이제 좀 그런건가 했어요. 근데 학교, 학원을 다녀오고 집에 오니까 삼촌이 문도 제대로 못열다가 겨우 열어주고 제가 방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문을 열고는 떠는 목소리로 막 헛소리를 해댔어요. 그리고 얼굴, 눈, 손 다 완전 노랗게 변했고요. 저는 그때 너무 놀라서 진짜 머릿속이 새하얘졌고, 아직도 진정이 안됩니다. 제가 예전에 낯선사람이 저한테 집을 계속 물어보면서 돈을 달라고했던적이 있어서 갑자기 어른분들, 특히 남성분들이 먼저 얘기를 거는거에 대해서 거부감도 있고, 무서워해요. 매일 그런 걱정을 할 정도로요. 그리고 저렇게 헛소리를 하면서 안좋아보이는 모습을 보이는게 더 싫고요. 근데 삼촌의 증상은 이제 어떤정도인거죠? 그리고, 이 일로 인해서 저한테 트라우마가 생기면 어떡하죠..? 진짜 무섭습니다..
익산에 성인 ADHD 검사해주는 병원이 있나요? 있다면 검사비용은 대략 얼마인가요?
눈매교정수술 후에 먹는 약들인데 콘서타27mg랑 같이 복용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공황장애는 아니고, 공황발작 증상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받은 항우울제, 항불안제, 공황장애약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공황발작이 올 때 필요시 먹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진정제도 필요할 때마다 추가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매일 먹는 약을 복용해도 공황발작이 올 때가 있고, 그럴 때 추가약을 복용하므로, 매일 먹는 약은 중단하고, 공황발작이 올 때 추가로 복용하는 필요시 약만 처방받아놨다가 복용하는 건 어떨까요? 매일 먹는 자가약 중에 뇌전증 약도 있어서, 약 복용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우려됩니다.
2월 13일날에 수면제 28일치를 처방받았습니다 오늘 처방 받으러 가도 되나요 ??? 아니면 내일 가야하나요???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만 요즈음 자주 꿈에서 일어났던일이 현실에서의 기억과 혼란을 일으킬때가 있습니다.안좋게 말하자면 현실괴 꿈을 구분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예:꿈에서 가족과 싸우는 꿈을 꿨는데 현실에서 가족과 싸웠던걸로 인식함.근데 실제로는 싸운적이없음)한두번도 아니고 꽤 이런일이생겨서 답답합니다.왜 그런걸까요?
요즘에 6~7시간자도 피곤한데 얼마나수면취해야 피곤한게풀릴까요? 낮에도졸려서1시간자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