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과 통풍에 약 복용이 필요할까요?

전OO • 2026.09.09

외할머니 뇌졸증 엄마 동생 고지혈증 Bmi24 통풍 있고 ldl157입니다 약 먹어야할까요?

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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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가족력과 함께 LDL 수치, 통풍까지 겹쳐 있어 약물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고지혈증과 통풍을 나누어 각각의 상황을 살펴볼게요.

    고지혈증,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상태

    LDL 콜레스테롤 157mg/dL은 일반적인 진단 기준인 130mg/dL을 넘는 수치예요. 여기에 외할머니의 뇌졸중, 어머니와 동생의 고지혈증 같은 가족력이 있다면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더 높게 평가될 수 있어요.

    가족력이 없는 경우라면 LDL이 다소 높아도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먼저 관리해보는 경우가 많지만, 질문자님처럼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뚜렷한 경우에는 목표 LDL 수치를 더 낮게(예: 100mg/dL 이하) 설정하고 약물 치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BMI 24는 과체중에 가까운 정상 범위이므로 체중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육류·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약물 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도움이 돼요.

    다만 약물 복용을 시작할지는 나이, 다른 위험인자(흡연, 혈압, 혈당 등), 가족력의 구체적인 내용을 종합해 담당 의사가 판단할 부분이에요. 검사 결과를 가지고 내과에 방문해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통풍, 요산 수치와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

    통풍이 있다면 혈중 요산 수치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약물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돼요. 통풍 발작이 반복되거나 요산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된다면 요산을 낮추는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반면 발작이 드물고 요산 수치가 경계선 정도라면 아래와 같은 생활습관 관리로 조절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통풍도 요산 수치와 발작 빈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내과나 류마티스내과에서 요산 수치를 확인하고 상담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고지혈증과 통풍 모두 가족력과 현재 수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한 번에 진료를 받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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