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에 더해 전신에 저림과 식은땀까지 동반되면
하고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으셨을 것 같아요.
특히 약을 꾸준히 복용 중인데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더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거 같습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위
증상만으로 보기엔 범위가 넓은 증상들이 동반되고 있어 다른
이나 드물게는
관련 질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한 번 더 정밀하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현재 저녁 식사 후 3시간 뒤에 증상이 악화되고, 누우면 오심과 함께 식은땀이 나는 양상이라면 위 내용물이 식도나 인후 쪽으로 역류하면서
이 자극돼 전신 증상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치료를 한 달 정도 했음에도 통증이나 오심, 좌측 갈비뼈 아래쪽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 위산 문제 외에 위장관
문제나
,
등 다른 부위의 이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식은땀, 전신 저림, 오심 등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드물게는 심장 쪽
전구 증상에서도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좌측 흉부나 갈비뼈 아래 통증과 관련이 있다면
기와 심혈관계 모두를 감별하기 위한 검사가 권장돼요.
나 위장내과뿐만 아니라 심장 초음파나 심전도, 혈액검사 등을 포함한 기본적인 심장 관련 검사도 해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해요.
특히 식사 후 최소 3시간 동안은 눕지 않도록 하고, 수면 시에는 상체를 약간 높여주는 자세가
를 줄이는데 효과적이에요.
, 늦은 시간 식사,
,
,
은 당분간 피하는 게 좋아요.
약물 치료 중이라면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약 변경이나 추가 검사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수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현재 상태를 잘 기록해두셨다가 병원에 방문하셔서 말씀하신 증상들을 정확히 전달해 보세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 위·장·췌장 혹은 심장과 관련된 평가를 병행해보는 방향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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