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 물혹, 부신결절, 비장 비대 원인은?
비뇨기과에서 매년 복부ct검사를 하다가 이번에 췌장에 물혹 부신결절 비장이 커졌다고 해서 소화기내과 내분비 종양내과를 예약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과음 과식하면 오른쪽 상복부 통증이 있습니다
비뇨기과에서 매년 복부ct검사를 하다가 이번에 췌장에 물혹 부신결절 비장이 커졌다고 해서 소화기내과 내분비 종양내과를 예약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과음 과식하면 오른쪽 상복부 통증이 있습니다
1개의 답변
여러 장기에서 동시에 소견이 발견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각각의 소견은 원인이나 의미가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아서, 하나씩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췌장에 생기는 물혹은 대부분 단순 낭종이나 가성낭종처럼 양성인 경우가 많지만, 크기나 모양에 따라 점액성 종양 같은 전암성 병변일 가능성도 있어 추적 관찰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췌장염을 앓았거나 복부 외상이 있었다면 가성낭종이 생기기 쉽고, 특별한 원인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부신에서 발견되는 결절은 대부분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 양성 선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결절 중 일부는 코티솔, 알도스테론, 카테콜아민 같은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여 고혈압, 저칼륨혈증, 체중 변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호르몬 검사로 기능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장이 커지는 원인은 다양한데, 간질환으로 인한 문맥압 상승, 감염, 혈액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이 대표적입니다. 음주를 자주 하거나 과식 후 상복부 불편감이 있다면 간 기능이나 지방간 여부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음·과식 후 오른쪽 상복부에 통증이 생기는 것은 담낭(쓸개)이나 간의 반응일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과도한 음주는 담즙 분비와 간 대사에 부담을 주어 우상복부 통증,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장이나 췌장 꼬리 부위도 인접해 있어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고, 세 가지 소견이 서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영상 검사와 혈액 검사(간기능, 호르몬 검사, 종양표지자 등)를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와 내분비 종양내과 진료를 예약하신 것은 적절한 선택이며, 각 과에서 낭종의 크기 변화 추적, 부신 호르몬 기능 평가, 비장 비대의 원인 감별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진료 전까지는 음주와 과식을 피하시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황달, 발열,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되면 바로 병원에 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비장에 혹이 있다해서 대학병원 추적검사 권유를 받았습니다. 물혹이긴 하지만 통증 없으면 괜찮을거라고 더 커질 확률은 적다고 하셨는데, 혹시 갑자기 통증이 생길수도 있나요? 크기가 더 커진다면 수술을 할수도 있을까요? 6개월 뒤 초음파 검사 해보자고 하셨는데 그때 물혹이 아니고 악성종양이나 심각하게 나올 가능성도 있나요..? 그냥 물혹일경우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요?
내과과민성대장증후군몇일전 대학병원 신장내과에서 복부에 대한 CT를 촬영한 결과 비장에 물혹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수술을 해야되는 것인지 두렵고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만성질환고혈압당뇨사타구니 옆 음경쪽으로 혹이 생겼는데 누르면 아픕니다. 눌러서 짜내면 피 나옵니다. 며칠전부터 생겼는데 크기 변화는 없고요. 현재 해외에 있어서 진료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