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공황장애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약물 말고는 없나요?,,,

공황장애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약물 말고는 없나요?,,,
어떻게든 저의 감정이나 생각, 느낌이 사람들이 아는 것 같은데 이것도 병인가요?
자는 방법 추천해 주세요
자기 전에 눈 감으면 제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퍼져요 길거리 소음 같은 느낌? 그리고 가끔 생각하다가 이게 꿈에서 일어난 일인지.. 현실에서 일어난 건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왜 그런 걸까요
웰부트린엑스엘정300mg 셀트라정100mg 아빌리파이5mg 멀타핀정7.5mg 트리티코정50mg 비대면 처방 가능한가요?
제가 수험생인데 평소 6시간30분을 자는데요, 최근 2주동안 갑자기 아침에 못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왜 그런걸까요? 한 4시간정도 늦잠을 잡니다. 혹시 더워진 날씨와 관련이 있나요?
앉거나 누워서 쉴 땐 괜찮은데, 밖에서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같은 거 탈 때 속이 울렁거리며 주기적으로 구역감이 몰려옵니다. 말 할 때도 증상이 나타나서 말도 많이 못합니다. 음악 같은 거 들으면 조금 나아지구요. 주로 오전 시간대에 그러고 오후 되면 멀쩡해지는데 왜 이런걸까요? 어지러움은 없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등이 원인일 수 있을까요?
최근 사귀게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한 6년전쯤 너무도 심한 악몽을 꾼 후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잠을 잘 못 잡니다. 입면 시간이 약 1시간은 소요되고, 잠도 얕게 자는지 5시간정도 자면 많이 자는거네요.. 그 악몽때문에 무서워서 자면서 자꾸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려한다는데....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습니다.... 얼마전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의사분이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는데, 코를 한 5천번도 더 골고, 무호흡도 약간 있으며, 중간에 깨기도 자주 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관련 트라우마와 수면장애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수면제도 처방 받아 먹어 봤지만 수면제 약효가 듣지를 않아 계속 깨어 있었다고 합니다. 숙면이 건강에 있어 정말 중요한데.... 여자친구 잠 좀 잘 잘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여러가지로 도와보려했는데.... 별 효과가....
자면서 숨을 쉬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몸에 산소공급이 안되는거같은 느낌을 받는데 수면장앤가요?
가위눌림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은 간단하게 몸을 못울직이는 것부터 시작하서 두번재로는 초음파소리로 날 괴롭히고 점점발전해 성인인 지근은 환각,환청이 댜보이고 귀접까지 다와고 .. 이거는 수면클리닉을 가야할가요..? 아니면 정신병어ㅓㄴ 치료를 받다볼꺼요
예를 들어 여행 가기 전에 설레서 잠이 안 오면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랑 처방받아야만 먹는 수면제 중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다음 날 일정에 덜 지장가는 걸로요!
가끔 부담되는 일이 다음날에 있거나 하면 잘 못 자는 일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매일 우선 잠에 드는 것도 힘들고 잠을 자면 1시간-2시간마다 깨거나 해서 하루에 제대로 자는 시간이 2-3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시간이라도 잘 잤으면 그럭저럭 다음날 버틸 수가 있는데 그마저도 못자거나 했으면 다음날 눈이 너무 따갑고 가끔은 자고 있는 건지 깨어있는건지 모르는 반은 자고 반은 깨있는 것 같은 상태가 있을 때도 있어요. 내과 가정과 신경과 정신과 등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여행 전날 설레서 잠이 안 오면 그때 수면유도제를 먹는 게 좋나요 수면제를 먹는 게 좋나요?
병원을 못 갔는데 스트라테라 먹고 있습니다, 비대면 처방 가능한가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불안해서 식은땀이 날 정도입니다 술은 멀리하라고 했지만 술을 마시지 않고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상태이며 집앞에 나가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집밖에 나가지 않은지 벌써 세달정되며 일상생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한번받고 아무런결과가 안나왔는데 자신에 대해서 애기하지않고 일절 유리한쪽으로만 애기를 합니다 몇년이 지난후 피해의식 망상이 많아서 다시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같이 가겠냐 하니 가겠다고 하네요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을까요 전에는 왜 못했는지 궁금합니다 환자는 21세 여성 입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아침에 항우울제(이펙사엑스알서방정75mg 2알)저녁에 항우울제(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10mg) 및 수면제(루나팜정 반알 0.5mg)를 약 8년째 복용중인데요 얼마전 유튜브에 우울증으로 6년간 약 복용하신분이 나왔는데 다들 놀라면서 너무 장기복용했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복용 초기에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아서 딱히 거부감이나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8년째 같은 용량을 복용중이고 일상에 지장도 없고 잘 살고있습니다 물론 그럼 우울하지 않느냐 하면 글쎄요... 이젠 그냥 내가 원래 우울한 사람인가 싶기도하고 딱히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만약 약을 끊는다면 솔직히 이 일상에 지장이 생길거 같아서 그냥 계속 복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불특정다수의 강력한 부정적 반응을 보니 아 그런가 평생 먹으면 안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복용을 계속 하게 된다면 문제가 생길까요?
하루종일 노래를 듣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어릴적 부모님께 맞은기억으로 최근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더부풀려서 애기하고 강간을 당했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노래를 듣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합니다 그 강간이라 주장하는것도 범인의 이름도 애기하지 않고 어릴적 자신과 썸타던 이성이 대학 기숙사에 와서 강간을 했다 주장합니다 화를 내면 부모님한테 쌍욕하는건 기본이고 자신의 잘못은 못보고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했다 결론짓습니다 제동생은 여성이고 21살입니다 모든게 믿기지가 않네요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회복되기가 어렵나요?
뭔가 졸린듯 싶어서 눈을 감으면 계속 잡생각들 때문에 잠도 안 오는거 같고 요즘 잠을 편히 못 자는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잠에 든다면 오래 자버려서 일상생활이 좀 꼬이는 상황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