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공황장애 증상 구별 방법은?
친정엄마가 사고가나서그런건지 아님 치매증상이나 공항장애가 있는지 알수없어요 사람도 못알아보고 병원에서검사하자면 난리가나요 이건공항장에인거지 헉것도보인다고하니. 답답하네요
친정엄마가 사고가나서그런건지 아님 치매증상이나 공항장애가 있는지 알수없어요 사람도 못알아보고 병원에서검사하자면 난리가나요 이건공항장에인거지 헉것도보인다고하니. 답답하네요
1개의 답변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사람을 못 알아보시고 헛것까지 보인다고 하시니 얼마나 놀라고 답답하실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말씀해주신 증상은 공황장애보다는 다른 원인을 먼저 의심해봐야 할 가능성이 높은데, 치매와 공황장애의 차이점부터 사고 이후 나타난 증상이 의미할 수 있는 바를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극도의 불안과 공포가 몰려오는 '공황발작'이 특징입니다.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 어지러움, 손발 저림,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이 나타나지만, 의식이나 사람을 알아보는 인지 기능 자체는 명료하게 유지됩니다. 즉 공황장애만으로는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헛것을 보는 증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반면 치매는 기억력, 판단력, 언어 능력 등이 서서히 저하되는 질환으로, 보통 수개월~수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가까운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환각(헛것을 봄)이 동반될 수 있지만, 이는 대개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의 경우 사고 이후 갑자기 사람을 못 알아보고 환각까지 동반되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공황장애나 전형적인 치매보다는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태는 공황장애로 볼 수 없으며,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지 기능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는 병원이나 검사 자체를 낯설고 위협적으로 느껴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치매나 섬망 환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행동이며, 이것만으로 공황장애라고 판단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글만으로 정확히 공황장애인지 치매인지 섬망인지 단정할 수 없는 만큼, 가급적 빠르게 병원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머니와 질문자님 모두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공황장애 증상 극복바업이 궁금합니다.극심함 불안감과 두근거림이 와도 괜찮다고 생각해야할까요?도저히 안되면 불안제 복용해야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장염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심각한 불안장애 후 지금은 더 심해질까봐 불안하기만 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이 미친듯이 울렁거려서 소화제 복용 후 트림이 나왔으면 장염은 아닌가요?
소화기질환저혈당인지 공황장애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자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더니 식은땀과 손발다리팔이 다 떨리면서 곧 쓰러질꺼같고 머리도 아프기시작하고 두려움에 휩싸여 일어나서 항상 준비해두는 초콜렛을 급하게 먹었습니다.. 오늘 굶지도 않앗구요 보통 증상은 5분내이고 증상이 끝나면 몸이 힘듭니다... 일년에 몇번이러는데 도대체 둘중 뭘까요?
만성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