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ranolol 과다복용 시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요?
propranolol 과다복용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나요?

propranolol 과다복용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나요?
심박수가 계속 100 정도 나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114정도였구요 그리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가끔 드네여.. 참고로 제 상태는 현재 저체중이라 며칠 전부터 3끼+간식 등으로 많이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2월 초에 걸렸는데 몸이 많이 나빠져서 면역력을 키우려고 잠도 식습관도 다 고치고 있거든요 근데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수면 부족으로도 심박수가 빠를 수가 있나요? 하루에1시간 잘 때도 있고 많으면 4시간정도? ㅠㅠ그리고 운동도 유산소+근력운동으로 1시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몸 좋아지려고 하는 행동들이 더 저를 망치는 듯한 느낌인데, 상관이 있을까요?
술을 2병 매주 일주일을 따지면 4일은 매주 먹어요 걱정이 되는데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위도 안좋은데...위천공 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술은 먹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같은 직장 내 직원 분이 직장동료 몇분에 대하여 고소를 하였습니다. 최근 해당 고소장을 받아봤는데, 해당 직원 분께서 피해망상 및 와해된 언어의 증세를 갖고계신 것 처럼 보입니다. 인사팀에 인사조치를 의뢰하기 이전에 정신건강전문의에게 자료를 보여드리고, 소견을 받고 싶은데요. 제 3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의견을 문의하여 소견서를 받는 일이 가능할까요?
제가 지금 우울증이 있어서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자 그리고 지금 현재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정신과, 심리사) 받고 있는데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있고 우울증과 심리적으로 많이 괜찮아진 상태에요. 어릴 때부터 사람한테 왕따, 괴롭힘 많이 당하고 마음의 상처가 있어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어울리는 마음이 컸어요! 처음에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은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너무 싫으면서 마음에서 거부하고싶은 충동이 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싶었어요. 우울증 생기고나서 대부분 사람들 만나도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만나는 대부분 사람들을 만나고나면 에너지가 빠지면서 화나고 만나기 싫어지고 짜증이 올라와요. 그래서 요즘들어 사람들과 함께 하지않으려고 하고 거의 대부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요. 저도 모르게 외부과의 단절하는 거 같아요. 제가 사람들과 함께 하고 만나는 것을 피하는거처럼 느껴져요. 지금은 정신건강전문가만 만나서 상담해요.
두통이 심하고, 몸살 기운과 속이 계속 답답해서 내과에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몸살 같아서 약을 먹었구요. 근데 효과가 없어서 검색을 해보니 우울증 신체화 증상이라 하여 몇개월전에 받는 항우울제를 먹었더니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정신질환일까요?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미성년자가 정신과에 갈때 성인인 언니 대리고가도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나요?
제 어머니께서 갱년기로 인해서 잠을 푹 못 주무시는데, 평소에 가게 일을 하시느라 낮에 30분 -1시간 정도 주무시고 못 자면 집에 가서 주무시는데... 요새 교회에 새벽기도를 가시느라 더 못 주무시는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옷이 약간 두꺼운데 혈압이 올라갈수 있나요? 아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무호흡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불안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신경쓰면 숨도 차는데 공황장애 때문에 그런걸까요ㅠㅠ 얼레 혈압은 없었는데 불안하면 올라가긴 올라갔는데 .ㅠㅠ
생각을 할때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생각을 깊이 하려고 할때 집중이 흐트러지고 뭔가 뚫지 못하는 벽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논리적인 생각을 하기 힘들어요. 생각이 또렷하게 되는게 아니라 두루뭉술하게 되는것 같아요. 말을 떠올릴때도 평서음으로 그냥 생각나는게 아니라 일그러지는 그림처럼 울렁거리듯이 생각이 나져요. 머릿속 사고가 통제되지 않고 뒤죽박죽인것 같아요. 원래 다른 사람들도 머릿속이 다 이렇나요? 그리고 남과 대화할때 집중이 잘 안돼서 말을 자꾸 놓치고 힘줘서 집중해야 이해가 돼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습니다. 평범하게 대학 나와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이것때문에 직장생활 할 때도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논리적인 사고가 힘들어요.
사후피임약을 먹고 10일 뒤에 생리를 했는데 분명히 생리가 맞거든요 색이나 양이나 주기나 다 생리인데 이게 생리인지 아닌지 계속 불안해해요 아니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계속 생기고 생리를 하면 임신을 안하는건데 의사쌤도 생리하면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 있어서 불안해서 그런지 진짜 생리도 맞고 그래서 임신가능성도 없는데 이 쓸데없는 불안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자나팜 0.125mg을 먹다 의사와 상의 후 약을 없앴습니다. 저녁에도 동일 용량이 있긴 한데, 아침에 먹던게 없어지니 이상할정도로 하루종일 심박수도 높고 계속 울렁거리는 듯 하고 아주가끔 심장이 비틀려 쥐어짜지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공황증상인가요? 예전에 약을 복용하기 전에도 있던 증상입니다. 다시 약을 복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런 금단증상이 얼마뒤면 없어질까요? 아침약은 3년 이상 복용한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행동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지 알고 싶어요. 1.휴지를 반만 남겨두고 새 휴지로 쓰셔요. 저같은 경우는 휴지심 보일때까지 사용하고 새것으로 바꾸거든요. 2.예전과 다르게 저에게 화내거나 폭력적으로 구셔요. 갱년기의 증상일까요?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검사 받으러 가자는데도. 저를 밀치고 폭력적으로 해서 최근들어 갈등이 심합니다.
17개월아기 낙상 이마가부어오는걸확인후 30분정도 울다 잠들었어요 아침에일어나보니 컨디션은나빠보이지않는데 눈두덩이까지 멍이들었고 눈마주침 구토는 없어요 엑스레이 찍어봐야할까요?
밤만 되면 잠이 안와요 1~2일 밤을 새도 0~5시 사이에는 죽어도 잠이 안와요. 한번 잠들면 깨지않고 오래 잘 자요. 수면유도제를 약국에서 사서 먹고있는데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잠은 잘 오는데 너무 오래자요 14시간정도 자게돼요. 약을 안 먹으면 5~6시에 겨우 잠들고 약을 먹으면 너무 오래 자게되어서 고민이에요... 약을 바꾸면 괜찮을까요? 몇년동안 수면습관이 잡히지않고 자고싶을때 잤었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기도 해요...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불안과 정신질환에 의한 불안, 불안에도 척도가 있나요?
루나팜정을 먹었을때는 마음이나 정신이 맑아지고 차분해지는 효과를 느꼈는데, 불안이 좋아지면 오히려 약의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나요? 현재는 수면제로써의 효과만 보고 불안의 효과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좋아진 걸까요?
머리를 긁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문제가 잘 안 풀리거나 할 때 긁곤 했는데 이제는 그냥 뭘하든간에 머리가 너무 긁고 싶어요 머리가 가려워서 긁고 싶은게 절대 아니에요.. 그냥 자동으로 손이 머리가 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을 빨듯이 일종의 강박증처럼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병원에 가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도 궁금합니다.
게으른건 약을 복용해서 치료할 수 있나요?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1 정도 받는다면 저는 8 정도로 더 받는거 같아요. 그래서 쉬는날 매일 누워있고 무기력하고 번아웃도 오고 그랬네요. 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대인기피증도 있고 뭔가 활력을 되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2주전쯤 자려고 누웠어요 근데 갑자기 머리 띵한 느낌이 심장에서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자세하게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심장이 띵해지면서 머리까지 같이 띵해지는 느낌이 10초 지속되다가 2~3분간격으로 10초씩 지속되다가 잠들었는데 이게 뭘까요 ㅠㅠ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지 무서워요 제가 잠이 들려면 1시간 정도 뒤척이다 잠을 자곤 했어요 최근에 성형을 했는데 그 스트레스 때문 인건지 막 하 붓기는 언제 빠지지 그냥 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쪼금 하긴 했는데 잠을 자면 2~3번 깨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