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상승과 불면증,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치나요?
심박수가 계속 100 정도 나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114정도였구요 그리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가끔 드네여.. 참고로 제 상태는 현재 저체중이라 며칠 전부터 3끼+간식 등으로 많이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2월 초에 걸렸는데 몸이 많이 나빠져서 면역력을 키우려고 잠도 식습관도 다 고치고 있거든요 근데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수면 부족으로도 심박수가 빠를 수가 있나요? 하루에1시간 잘 때도 있고 많으면 4시간정도? ㅠㅠ그리고 운동도 유산소+근력운동으로 1시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몸 좋아지려고 하는 행동들이 더 저를 망치는 듯한 느낌인데, 상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