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상승과 불면증,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치나요?

김OO • 2024.02.22

심박수가 계속 100 정도 나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114정도였구요 그리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가끔 드네여.. 참고로 제 상태는 현재 저체중이라 며칠 전부터 3끼+간식 등으로 많이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코로나를 2월 초에 걸렸는데 몸이 많이 나빠져서 면역력을 키우려고 잠도 식습관도 다 고치고 있거든요 근데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수면 부족으로도 심박수가 빠를 수가 있나요? 하루에1시간 잘 때도 있고 많으면 4시간정도? ㅠㅠ그리고 운동도 유산소+근력운동으로 1시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몸 좋아지려고 하는 행동들이 더 저를 망치는 듯한 느낌인데, 상관이 있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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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2

    불면증과 수면 부족은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여 심박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 회복 과정에서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심박수가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체중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늘리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도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매일 1시간씩 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몸에 과부하가 될 수 있습니다. 운동 강도나 시간을 조절하거나, 필요하다면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이는 가슴 통증의 일종으로 심장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심전도,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심장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십시오. 수면 환경을 개선하고, 수면 전 스트레스를 줄이는 활동을 하십시오. 2. 식사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하면서 서서히 양을 늘려가십시오. 3. 운동은 몸 상태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고, 필요하다면 휴식을 취하십시오. 4. 심장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면 가까운 병원이나 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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