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와 마운자로 중단 후 식욕억제 방법은?

김OO • 2026.09.16

위고비 하고 마운자로 한달 정도 맞은후 저체중으로 됐어요 지금은 쫌 쉬고 안맞고 있는데 다시 식욕억제 가 안되네요 다시 주사를 맞아야할지 아니면 식욕억제 제 알약복으로 해할지 고민이네 요

요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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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9.16

    저체중까지 체중이 줄어든 상태에서 다시 식욕이 돌아왔다는 것은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다시 주사를 맞거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걱정되실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저체중 상태에서 식욕억제 치료 재개, 신중해야 하는 이유

    위고비(세마글루티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원래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을 돕기 위한 치료제입니다. 이미 저체중 상태가 된 시점이라면, 식욕을 다시 억제하는 방향의 치료를 이어가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위험할 수 있어요. 체중이 정상 범위보다 낮아진 상태에서 식욕억제 주사나 알약을 다시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식욕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것은 몸이 원래 상태로 회복되려는 정상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향

    주사든 알약이든 식욕을 다시 억제하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현재 체중이 본인의 키와 나이에 맞는 정상 범위인지, 그리고 저체중으로 인한 다른 증상(생리 불순, 어지럼증, 탈모 등)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저체중 상태라면 식욕억제제보다는 오히려 체중을 회복하는 방향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체중 감량 치료를 계속 이어가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가 판단으로 주사나 알약을 재개하기보다는 처방받았던 의료진과 현재 체중, 저체중 정도, 동반 증상을 상담한 뒤 치료를 지속할지, 중단하고 체중을 회복할지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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