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얼굴 저림, 추가 검사 필요할까?

조OO • 2026.07.11

이틀전 새벽, 갑작스러운 현기증 비슷한 시야 좁아짐, 머리가 잘 안돌아가고 오른손 저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른손가락 털난부분에 감각이 사라졌다 돌아왔는데 두통이 시작 되었고 약을 먹었으나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른손 저림, 시야 좁아짐같은 문제는 해결되고 병원에서 CT 검사를 하였지만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어제 두통과 얼굴 저림과 비슷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저녁 병원에 갔고 MRI도 특이 소견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얼굴 두통 이후 얼굴 저림같은 느낌이 나는데 확실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속은 조금 울렁거립니다. 걷는데 문제 없고 오른팔이 좀 저린 것 같습니다. 위험한 증상의 전조일까요?, MRA검사가 가능한 큰 병원까지 가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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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7.11

    갑작스럽게 나타난 신경학적 증상들로 인해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을 보면 이틀 전 갑작스러운 현기증, 시야 좁아짐, 오른손 저림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두통과 얼굴 저림, 오른팔 저림 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군요. 다행히 CT와 MRI 검사에서 특이사항이 없었다는 것은 뇌출혈이나 뇌종양 같은 심각한 구조적 이상은 배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한 긴장성 두통, 근육 긴장, 목 디스크 문제로 인한 신경 압박, 혈액순환 장애, 말초신경장애 등이 가능한 원인들입니다. 또한 편두통의 경우에도 시야 변화나 손 저림 같은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현재 상황에서 MRA 검사에 대해서는 기존 MRI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혈관 관련 원인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지속적으로 악화된다면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목 부위의 문제가 의심된다면 경추 MRI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언어장애, 시야장애 악화, 심한 어지럼증, 보행장애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니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 검사의 필요성을 판단받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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