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만 열감과 오한이 반복되는 원인은?
한달쯤 오후 세네시쯤부터 밤까지 열감(37도초중반)과 약간의 오한이 옵니다.체중변화라든가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아침오전엔 정상입니다. 내과, 류마티스내과등에서 피검사, 자가면역검사, 복부,폐 CT , 심장초음파등의 검사를 했고 정상입니다. 원인이 뭘까요
한달쯤 오후 세네시쯤부터 밤까지 열감(37도초중반)과 약간의 오한이 옵니다.체중변화라든가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아침오전엔 정상입니다. 내과, 류마티스내과등에서 피검사, 자가면역검사, 복부,폐 CT , 심장초음파등의 검사를 했고 정상입니다. 원인이 뭘까요
1개의 답변
한 달 가까이 오후부터 밤까지 미열과 오한이 반복되는데도 각종 검사에서 특이소견이 없다니 답답하고 걱정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혈액검사, 자가면역검사, 영상검사까지 정상으로 나왔다면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종양성 질환 같은 기질적 원인은 상당 부분 배제된 상태로 볼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체온 조절과 관련된 기능적인 원인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하나씩 살펴볼게요.
사람의 체온은 하루 중에도 일정한 주기(일중 변동)를 가지고 있어서, 보통 새벽에 가장 낮고 늦은 오후~초저녁에 가장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37도 초중반 정도의 미열은 정상 체온 범위 안에서의 변동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체온계 측정 오차나 생리적인 일중 변동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오후~저녁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열감과 오한이 함께 나타난다면 자율신경계가 체온 조절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불균형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 수면이 불규칙한 시기에 이런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 반응은 일반 혈액검사나 영상검사로는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다른 검사가 정상이면서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의심해볼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과도한 긴장이나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태에서도 체온이 미세하게 상승하고 오한을 동반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흔히 '정신성 발열' 또는 스트레스성 체온 조절 이상으로 설명되며, 특정 시간대(퇴근 후, 저녁 휴식 시간 등)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호르몬 변화도 체온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미 혈액검사를 받으셨다면 갑상선 수치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포함되지 않았다면 다음 진료 시 갑상선 기능 검사를 추가로 요청해보실 수 있습니다.
증상의 패턴을 좀 더 구체적으로 기록해두면 추후 진료 시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에서도 특별한 연관성이 보이지 않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자율신경 기능 검사나 갑상선 기능 검사를 포함해 다시 한번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38도 이상의 발열, 체중 감소, 식은땀, 심한 피로감 등이 새롭게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수면 부족으로 인해서 어지럼증이 생겼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추워서 이불을 덮으면 갑자기 덥고 식은땀이 납니다. 수액이라도 맞으면 괜찮아질까 싶어서 병원에 가려는데 진료보고 바로 맞을 수 있을까요?
감기/몸살기침몸살윗배와 배꼽 쪽 배가 아프고 오한과 약간의 열감이 있습니다. 지금 일본 오카야마이고 일요일 오전중으로 오사카로 이동한 후 밤에 한국으로 갑니다. 오후쯤에 빙수와 저녁엔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뒤부터 통증이 시작이 되었으며, 약으로는 말릭스정과 생위단을 먹었습니다.
내과과민성대장증후군복통+3몇년전부터 자다가 갑자기 두통이 심하게 오고 두통이 괜찮아질때쯤 정말 온몸이 심하게 떨릴만큼 오한이듭니다. 오한이들때 손과 발이 엄청 차가워지구요 그러고 좀 괜찮아지면 저도 모르게 다시 잠듭니다. 여름엔 모르겠는데 그 외 계절에 그렇구요 날이 추워질수록 더 자주 그럽니다.
신경과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