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쪽 근육이 땡기고 마비 직전 느낌이 뇌졸중 신호일 수 있나요?
이게 안면마비는 아닌데 얼굴한쪽만 근육이 땡기는 느낌? 울리는 느낌? 마비되기 직전 느낌?이런게 있는데 처음엔 면적이 좁았는데 좀 있으니까 한쪽 전체가 다 그러고 머리도 좀 아플려하고 뇌졸증일까봐 무서워요, 두쪽 다 똑같이 움직여요 잘,근데 느낌만 저래서 너무 무서워요
이게 안면마비는 아닌데 얼굴한쪽만 근육이 땡기는 느낌? 울리는 느낌? 마비되기 직전 느낌?이런게 있는데 처음엔 면적이 좁았는데 좀 있으니까 한쪽 전체가 다 그러고 머리도 좀 아플려하고 뇌졸증일까봐 무서워요, 두쪽 다 똑같이 움직여요 잘,근데 느낌만 저래서 너무 무서워요
1개의 답변
얼굴이 땡기고 울리는 느낌, 마비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두통까지 겹치니 많이 놀라고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다행히 양쪽 얼굴 근육이 실제로는 대칭적으로 잘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인데, 어떤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
뇌졸중이나 뇌출혈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실제로 근력이 떨어지거나 움직임이 안 되는 것), 언어장애(말이 어눌해지거나 말을 못 알아듣는 것),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증,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 등이에요. 이런 증상들은 보통 실제 근육의 힘이 빠지거나 좌우 비대칭이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질문자님의 경우 얼굴 양쪽이 대칭적으로 잘 움직이고, 실제 마비가 아니라 '느낌'상의 이상감각(땡김, 울림, 마비될 것 같은 느낌)에 가깝다고 하셨는데, 이런 감각 이상만 있고 실제 운동기능(표정 짓기, 근육 움직임)에 문제가 없다면 뇌졸중의 전형적인 양상과는 차이가 있어요. 다만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서 100%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다음과 같은 신호가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게 안전해요.
실제 근육 마비 없이 얼굴 한쪽에 땡기거나 울리는 이상감각이 나타나는 경우, 신경과적 원인보다는 근육의 긴장이나 신경 전달의 일시적인 불균형과 관련된 경우가 많아요. 특히 목이나 어깨 근육이 긴장되어 있으면 그 영향이 얼굴 쪽 감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 부족도 이런 증상과 두통을 함께 유발할 수 있어요.
두통이 함께 동반된 점도, 꼭 심각한 질환이 아니더라도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요. 특히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다면 이런 증상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점점 범위가 넓어지고, 위에 말씀드린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신경과 진료나 응급실을 방문해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지금처럼 감각 이상만 있고 실제 근육 기능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 경과를 조금 지켜보면서 컨디션 관리를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혀 내밀었을 때 제 기준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뇌졸중 신호인가요?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어제 밤에 처음 알게되었고 오늘 일어난 뒤 다시 해보니 어제와 달리 혀가 조금 떨렸습니다. 지금은 혀 떨림이 사라졌습니다
신경과20대이고 이거 뇌졸중 증상인가요? Mri는 비용이 너무 부담되는데.. 다른 검사는 없을까요? 병원을 어디 언제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당장 토요일에 시험이 있거든요.. 증상) 왼쪽 얼굴이 살짝 얼얼해요 이마에 주름은 잡히고, 마비 증상도 없고요. 웃음도 잘 지어지고 대칭이에요. 근데 왼쪽 볼이 얼얼하구 마취크림 바른 느낌이 나요. 피지낭종이 꽉 차있는.. 그런 느낌도 나요. 근데 살짝 왼쪽 팔이 저린? 힘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무거운걸 들어보니까 들리긴 합니다. 이건 기분탓일까요? 아니면 자다가 신경이 눌려서.. 그런걸까요!
신경과감각 저하마비저는 살면서 머리를 부딫힌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3년 전에 스스로 목 혈류를 막아서 질식시키는 장난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의식을 잃고 뒤로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딫힌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두통과 어지럼증, 피곤함이 있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다 보니 몇 시간 내로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공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스스로 뺨을 몇 번 때렸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말이 어눌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혀와 관련된 뇌졸중 증상 관련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혀를 내밀어 봤는데 제 기준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해보니 기울어진 것은 그대로고 어제와 달리 살짝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떨리는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과연 뇌졸중 증세일까요?
신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