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뒷골이 계속 땡기는 원인은?
왼쪽 뒷골이 계속 땡겨요

왼쪽 뒷골이 계속 땡겨요
실수로 타카를 손에 박았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요?? 타카심을 뽑고 과산화수소로 소독하고 지혈 후 후시딘을 바르고 밴드 붙였는데요 타카가 녹슬어있진 않았고 파상풍주사는 오년 이내에 맞은 이력이 없어요 그냥 두면 낫나요?
수영장에서 미끄러져서 쇠봉에 부딪혀서 새끼발가락을 다쳤는데 시리게 아파요. 뼈가 부러진건가요?
현재 호흡근이 힘빠지고 목과 어깨도 뻣뻣해지고 복부근육도 힘이빠지고 침샘쪽도 힘이 빠진듯하고 구역감같기도한상태입니다.아까도 말했듯이 응급실에서 자나팜이 이상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1년이상 복용했는데 지금와서 부작용인가하는데요 그전엔 아무이상 없었는데 지난번 부작용이후 약이 변한듯합니다.지금 당장도 위에 증상이 있는데 응급실을 가나요?힘이 점점 빠지는듯 합니다.
타이레놀 13알 소화제 18알 코푸정에스 11알 독시라민 15알를 동시에 먹으면 어떠한 증상이 생기나요? 저 약들 먹었을때랑 정신과 약 (콘서타,항우울제)까지 같이 먹었응 때 어떤 일 일어나는지 알려주십쇼
엄지손톱만한 비닐을 삼켰는데 어떡해요?
수술 받고 나서 일반식 먹기 시작했는데 외부음식 음료수나 빵 먹어도 되나요?
가슴이 찌릿 했는데 파스 붙혔더니 괜찮고, 귀 뒤 쪽이 아팠다 안 아팠다 합니다.
술먹고 난후에 토를 20번넘게 하고 탈수증상이랑 저체온증에 저혈압까지와서 순간 의식을 잃었습니다 깨어나보니 응급실이였구요 원래부터 혈압이 낮긴했어요 체온이 33도까지 떨어졌었다고 조금만 늦었으면 위험 했을수도있다고 하셨어요 원래부터 몸이 많이 약하긴합니다 술만 먹으면 거의 비슷한증상으로 응급실을 가게되는데 술을 안마시는게 낫겠죠? 토 20번 넘게하고 저체온증에 저혈압이면 많이 위험한 상황인건가요? 저런증상이 나타나면 의식을 잃을수도 있나요?..
제가 난치성뇌전증이있는데 그래서 의사에게 친부모에학대를 들켜서 저를 지키신다고 입양을하셔서 학대트라우마 성범죄피해트라우마는있지만회사 생활은하는대 .. 제가 최근에 스트레스 받아서 담당의사이자 양부모 양엄마인분 모르게 잠수를 좀탔어요... 어제 제가당한성범죄3개중에 가해자가족들이 날리친다는 연락을 받아서 제가지금다른대에나와서우는대 양부모님 전화를 안받고있어요 또저찾으러 오실거같은데... 찾았을때 성범죄 가해자가족들이 날리 쳐서 힘들어서 울고있는걸알게되면 무슨말을 하실까요?
아버지께서 낮에 이마에 벌 쏘였는데 무슨 벌인진 모르 겠고 119 부르고 나서 괜찮은지 그냥 지켜보기로 했어요. 근데 저녁에 막걸리 두병 드시고 방금 주무시다가 부르르 떨면서 몇번 움찔 거리시더니 깨셨는데 그냥 춥다고만 하고 괜찮다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당장 응급실 가는 게 좋을까요? 지금도 몸에서 짧게짧게 경련처럼 움찔 거리세요.
아랫배가아픈이유가먼가요
니트로글리세린 약과 트리메부틴말레산염이 들어있는 약을 동시 복용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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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난치성뇌전증이있는데 그래서 의사에게 친부모에학대를 들켜서 저를 지키신다고 입양을하셔서 학대트라우마 성범죄피해트라우마는있지만회사 생활은하는대 .. 제가 최근에 스트레스 받아서 담당의사이자 양부모 양엄마인분 모르게 잠수를 좀탔어요... 근데 제가오늘 담당의사이자양어머니에직장으로 즉제 뇌전증치료병원으로 실려가서 둘이서 서로 대면을 하게됬는데.. 약간표정이 무서워서.. 겁에 질려서 또기절을 해버려서.. 다시 경계하는 게..있기는한대 저도제의사이기도하니깐 얼렁소통을 시도를 해야하긴하는대 언제까지 아픈것도있구해서 소통을 안하구지낼순없는데 표정이 너무무서워서 얼굴만보면기절증상이나오니깐 뭐라고 말을못하겠네요 카톡으로이렇게 보냈어요 아까내가응급실갔자나 엄마 미안해 나좀혼자쉬게해줘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마음잡고 트라우마치료든 뇌전증치료든 다시 받을게 좀만기다려줘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답이없으신대 무슨말을 하실지 걱정이되요.. 이럴때무슨말을 어떤식으로 말을하실까요?평소아가야하시던분인대..
제가 난치성뇌전증이있는데 그래서 의사에게 친부모에학대를 들켜서 저를 지키신다고 입양을하셔서 학대트라우마 성범죄피해트라우마는있지만회사 생활은하는대 .. 제가 최근에 스트레스 받아서 담당의사이자 양부모 양엄마인분 모르게 잠수를 좀탔어요... 자꾸 우는 이모티콘을보내길래... 제가 나중에 엄마왜그래? 나땜에 힘들어? 라고 물어볼거에요 제힘든거때문에.. 저를 위해서 저렇게 애쓰시는분에게더이상에부담감은 주고싶지않아서 혼자속으로썩히고는 있는대 그게잘안되서 방황하는척하는거에요 엄마나때문에 힘드세요? 라고 나중에 물어보면 무슨말을하실까요? 제가좀 상황이 정리되면이야기를 할꺼에요 그분 제양엄마이기도하지만 저를 난치성뇌전증이라는 질병에구렁텅이에서빼내주실려구 노력하시는걸알기때문이져 항상아가야헤주시는분이라..
어제 전선작업을 하다가 손바닥이 찌릿거리는 증상이 생기면서 팔꿈치까지 약간의 찌릿한 느낌이 생겼어요 팔에 못보던 작은 상처가 두개 정도 생겼어요 감전이 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난치성뇌전증이있는데 그래서 의사에게 친부모에학대를 들켜서 저를 지키신다고 입양을하셔서 학대트라우마 성범죄피해트라우마는있지만회사 생활은하는대 .. 제가 스트레스 쌓이면 울거나 술을 먹거나 좋지않은선택을할려고하다가 들키거나 그런단말이에요.. 그래서 터질거같아서 어제 양부모모르게외박을하고술먹었죠 근데그럴때면 양부모이자 담당의사에 마음아픈모습이떠올라서 연락을안받았다는 말을 전하면 무슨말을해주실까요? 저를 지키고 사랑해줄려고 노력하시는모습이 보이니깐. 저두마음이그래서 술을 마시고싶을땐잠수를 타요 근대제가요즘에 잠수를 자주타고 술깨고 술냄새안날때들어가서 엄마라고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