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습관 변화가 대장암 신호일 수 있나요?
20대 여자입니다.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원래는 20여년 동안 변비가 거의 없고 3회/1일 정도 배변할만큼 배변을 많이했었는데 최근 4-5개월 정도 변비와 정상변이 번갈아 가며 나오더라고요. 어떤 때에는 1회/2일일 때도 있고, 또 전처럼 3회/1일 정도일 때도 있습니다. 또 바나나 같은 정상변을 보기도 하다가 어떤 때에는 2센치 내지의 둥근 청포도 알 같은 변을 여러 개 보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굵은 20센치 정도의 긴 변도 누기도 합니다. 며칠 바나나 같은 똥을 누면서 괜찮아졌나 싶으면 다시 며칠 청포도 같은 둥근 똥이 나오고 걱정할만하다가도 다시 정상변 내지 길고 굵은 변이 나와 대장암이나 직장암 등을 걱정해봐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이 외에 출혈, 식욕저하, 체중저하, 가족력 등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