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 이상이 췌장암과 관련 있나요?
검사 결과 : 간기능이상 AST: 106.9 (정상 0-40) ALT: 204.2 (정상 0-40) r-GTP: 89.0 (정상 8-35) 비형간염 항체는 없다고 나왔구요 이문제로 인하여 췌장암이 생겼을수도있나요ㅜㅜ
검사 결과 : 간기능이상 AST: 106.9 (정상 0-40) ALT: 204.2 (정상 0-40) r-GTP: 89.0 (정상 8-35) 비형간염 항체는 없다고 나왔구요 이문제로 인하여 췌장암이 생겼을수도있나요ㅜㅜ
1개의 답변
검사 결과 수치가 많이 높게 나와서 걱정이 크셨을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수치를 보면 AST와 ALT가 정상 범위보다 2배 이상, r-GTP도 정상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온 상태로, 간에 염증이나 손상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간기능 이상이 췌장암을 유발한다는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오히려 순서가 반대인 경우가 있는데, 췌장암이 진행되어 담도(담즙이 지나가는 통로)를 눌러 막게 되면 담즙 배출이 안 되면서 이차적으로 간수치, 특히 r-GTP나 빌리루빈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간수치 이상이 원인이 되어 췌장암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약 췌장에 문제가 있다면 그 결과로 간수치가 이상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 수치 상승만으로 췌장암을 의심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AST, ALT, r-GTP가 함께 오르는 경우는 실제로 훨씬 흔한 원인들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방간, 알코올성 간질환,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간손상, B형 외의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A형, C형 등), 자가면역성 간질환, 담석이나 담관 관련 문제 등이 있습니다.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는 B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없다는 의미이지 현재 간수치 이상의 원인을 배제해주는 것은 아니어서, 다른 원인들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 검사로 간이나 담도, 췌장의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C형간염 검사, 자가면역 관련 혈액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복용하신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 음주 여부도 원인 파악에 중요한 정보가 되니 진료 시 함께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갑자기 목에 발진이 생겼는데 없어지지않고 더 늘어났어요(췌장암 병력이 있습니다 수술후 추적검사중입니다)
내과췌장암의 증상이랑 췌장염의 증상은 비슷한가요? 제가 며칠 째 허리통증이 있고 소화가 안됩니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지진 않은 것 같고 밥도 먹기는 먹습니다. 잠도 잡니다. 일하는 등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내과제가 3일전에 극심한 복통에 깼는데 3-4년전에 장이 꼬인 느낌과 비슷하여 응급실 갔지만 엑스레이와 혈액검사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통제랑 수액 맞고 응급실에서 노란 위액토만 몇 번 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집 가서도 다시 아프면 자궁쪽에 문제있을 수도 있다고 산부인과로 가라하셨습니다 후에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먹고 전보단 복통이 덜하지만 밤만 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낮보다 심해지고 이젠 허리까지 아픕니다 그래서 어제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랑 다 했는데 모두 정상이라 하셨는데도 복통과 허리통증은 멈추질 않아요.. 구토는 이제 안 하는데 명치쪽부터 싸하게 아프면서 오른쪽 배꼽옆쪽 아랫배가 아프고 옆구리 통증이나 등쪽 통증도 있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이 그렇게 없어서 평소보다 못 먹어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무슨 췌장암? 그런 증상과 비슷하던데 도와주세요 ㅠㅠ
마취통증의학과통증허리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