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과 췌장염의 증상 비교, 허리통증과 소화불량은 관련이 있을까요?
췌장암의 증상이랑 췌장염의 증상은 비슷한가요? 제가 며칠 째 허리통증이 있고 소화가 안됩니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지진 않은 것 같고 밥도 먹기는 먹습니다. 잠도 잡니다. 일하는 등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췌장암의 증상이랑 췌장염의 증상은 비슷한가요? 제가 며칠 째 허리통증이 있고 소화가 안됩니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지진 않은 것 같고 밥도 먹기는 먹습니다. 잠도 잡니다. 일하는 등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췌장암과 췌장염의 증상은 비슷할 수 있으나, 그 정도나 지속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초기 증상은 특정하지 않아서 진단이 어렵습니다. 췌장암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상복부 또는 허리 통증, 체중 감소, 식욕 부진, 피로, 황달(피부나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 변의 색깔 변화(밝은 색 또는 끈적한 변) 등이 있습니다. 반면,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급성과 만성 췌장염으로 나뉩니다. 급성 췌장염의 증상으로는 심한 상복부 통증, 구토, 발열 등이 있으며, 만성 췌장염의 증상으로는 반복적인 복통,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허리 통증과 소화 불량이 지속되고 있다면, 반드시 전문적인 의료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허리통증 췌장암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약 3달전에 복부팽만감과 불편감때문에 동네 큰 종합병원에서 복부 조영제CT와 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했었는데 모두 다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원래 허리가 안 좋긴했는데 최근에 더 안 좋아지고 통증이 있어서 혹시나 췌장암과 관련한 증상은 아닐까 걱정이됩니다. 단순 허리통증이면 정형외과를 가는 게 맞겠죠?
제가 3일전에 극심한 복통에 깼는데 3-4년전에 장이 꼬인 느낌과 비슷하여 응급실 갔지만 엑스레이와 혈액검사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통제랑 수액 맞고 응급실에서 노란 위액토만 몇 번 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집 가서도 다시 아프면 자궁쪽에 문제있을 수도 있다고 산부인과로 가라하셨습니다 후에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먹고 전보단 복통이 덜하지만 밤만 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낮보다 심해지고 이젠 허리까지 아픕니다 그래서 어제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랑 다 했는데 모두 정상이라 하셨는데도 복통과 허리통증은 멈추질 않아요.. 구토는 이제 안 하는데 명치쪽부터 싸하게 아프면서 오른쪽 배꼽옆쪽 아랫배가 아프고 옆구리 통증이나 등쪽 통증도 있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이 그렇게 없어서 평소보다 못 먹어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무슨 췌장암? 그런 증상과 비슷하던데 도와주세요 ㅠㅠ
췌장암이나 췌장염 관련 부작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