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당화혈색은 5.3 6년전도 그렇고 2년전도 그렇고 똑같은 수치가 나오고 식후혈당도 정상인데 왜 항상 공복혈당은 110이나 100초반대로 올라가는경우가 많은건가요??
당화혈색은 5.3 6년전도 그렇고 2년전도 그렇고 똑같은 수치가 나오고 식후혈당도 정상인데 왜 항상 공복혈당은 110이나 100초반대로 올라가는경우가 많은건가요??
1개의 답변
당화혈색소는 몇 년간 꾸준히 5.3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공복혈당만 100~110대로 자주 올라가는 상황이라면, 당장 당뇨를 의심하기보다는 공복혈당 상승의 흔한 원인들을 하나씩 짚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왜 식후혈당은 정상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게 측정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볼게요.
새벽 시간대에는 코르티솔, 글루카곤, 성장호르몬, 에피네프린 같은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면서 간에서 포도당을 혈액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일어나요. 이 과정에서 아침 공복혈당이 평소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는데, 이는 당뇨가 없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전날 저녁 식사 시간, 식사량, 야식, 음주, 수면 부족,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은 다음 날 아침 공복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거나 충분히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자는 경우,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공복혈당이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은 측정 시점의 스트레스, 전날 수면 상태, 측정 전 활동량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날마다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수치예요.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하루하루의 공복혈당 변동이 있어도 전체적인 평균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당화혈색소는 정상 범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 100~125mg/dL는 정상(100 미만)과 당뇨(126 이상)의 중간 단계로, 공복혈당장애라고 부르는 구간에 해당해요. 다만 질문자님처럼 당화혈색소가 수년간 5.3으로 꾸준히 정상이고 식후혈당도 정상이라면, 이는 전반적인 혈당 조절 능력 자체는 양호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복혈당만 반복적으로 100 이상 나오는 패턴이 지속된다면 아래와 같은 부분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패턴이 꾸준히 반복되고 걱정이 되신다면, 공복혈당장애에서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을 함께 추적 검사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제가 공복혈당 89-96정도 평균으로 나오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88정도 나왔는데 오늘 더워서 계속 뒤차닥 거려서 그런지 공복혈당이 106정도 나와서 놀라가지구요 더우면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나요?
만성질환당뇨당뇨전단계입니다 당화혈색소 6.2이고요 제가궁금한건. 저녁 먹고 2시간뒤 혈당이 114이고요. 근데. 공복혈당이. 124가 나옵니다. 어떤이유 로 공복혈당이 올라가나요 그리고. 오늘 약국에서 혈당에 좋은 약을 사왔는데 진짜 좋은가요
만성질환공복혈당이 105~110으로 매일 높게 나오는데 이러한 사유로 메타포르민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만성질환당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