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소프린정·티로파정 6개월 후 복용해도 되나요?
로소프린정 티로파정 생리통약 처방받았는데 6개월 넘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로소프린정 티로파정 생리통약 처방받았는데 6개월 넘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1개의 답변
생리통 때문에 처방받은 약을 아껴 쓰려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나버린 상황이군요, 복용 전에 확인해보고 싶으신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적으로 처방받은 지 6개월이 지난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왜 그런지와 함께 로소프린정 복용 시 주의할 점도 안내해 드릴게요.
조제약은 개별 포장된 완제의약품과 달리 약국에서 조제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확한 유통기한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조제약의 보관 기간은 3개월 정도로 보고 있어요. 로소프린정과 티로파정 모두 처방받은 지 6개월이 넘었다면 이 기간을 훌쩍 넘긴 상태이므로, 약효가 떨어졌거나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더욱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생리통이 다시 있으시다면 새로 진료를 받아 약을 처방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새로 처방받아 복용하게 되실 경우를 위해 로소프린정에 대해 몇 가지 안내드릴게요. 로소프린정은 록소프로펜나트륨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로, 염증과 통증, 발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약은 다음과 같은 분들은 복용하면 안 됩니다.
또한 이 약은 위장 출혈, 궤양, 천공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복용 중 속쓰림이나 흑색변, 가슴 통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담하셔야 합니다. 공복 시 복용은 피하고 식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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