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온정과 에프람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파피온정 에프람정 차이

파피온정 에프람정 차이
침투적 사고가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밤에 부모님이 오시자마자 왜 문 열어 놀고 있었냐고 하셨습니다 제 예상은 택배 가지고 들어오면서 문이 덜 닫힌 것 같은데 그 뒤로 4시간 넘게 열려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식이 오래된 집인 빌라라서 윗집, 밖에 소리가 잘 들립니다 그날따라 사람 계단 내려가는 소리? 났어도 아 원래 그러니까 하면서 넘겼는데 문 열려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부터 누가 보고 내려갔던 소리가 아닐까 싶고 아니면 들어왔다가 나간 발자국 소리 아닐까 싶고 핸드폰 보고 유튜브 소리까지 크게 하고 다른 거에 집중하는 바람에 못 알아차린 건 아닐까 너무 불안하고 그냥 그렇게 넘기지 말았어야 됐는데 싶고 우리 집까지 들어왔는데 내가 모르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면 중문도 닫혀 있긴 했지만 덜 닫혀 있어서 소리가 났거든요 쿠궁 하고 현관에서 보면 제 방이 바로 보이는 구조여서 더 불안하고 제가 원망스럽고 에이 괜찮아 싶다가도 불안하고 방 문 열고 옷도 갈아입고 집이라서 편하게 속옷에 티 한장 입고 있었는데...
에스벤서방정 100mg, 자나팜정 0.25mg, 신경안정제 반알(정확히 모름) 아침저녁으로 먹고있는데 병원 예약을 놓쳐서 약이 다 떨어졌어요. 비대면 처방 가능할까요?
건강염려증 어떡해 치료하죠?
고시생인데 공부할때 뇌에서 심장 뛰는것처럼 맥박이 느껴지면서 몸이 앞뒤로 흔들리는 느낌과 집중의 어려움이 있어요 혹시 무슨 증상인가요?
스트레스가 많아서 자다 일어나 못먹는 술을 자다가 한잔씩 연속 3일 마셨는데 공황장애가 의심될정도로 숨을 못쉬겠더니 아침. 눈뜨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열이 떨어지질 않네요, 뇌검사 받아봐야할까요
1.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이랑 뉴프람정이랑 차이가 있나요? 2. 있다면 무슨 차이가 있나요 3.두개 다 먹어도 상관이 없나요?
이게 공황장애인가요 과불안증상인가요? 원래도 불안장애 있어서 자나팜정 가끔 먹다가 안먹다가 (심할때만 가끔) 먹는데 최근에 괜찮아서 마지막으로 먹은지 1달 넘었는데 다음주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에 심박수 150, 숨 막혀서 안쉬어지고 숨 가쁨, 헛구역질 계속 하고 어지러움 앞이 까매짐 이래서 자나팜정 급하게 있던거 먹고 엎두려서 잠시 자니까 바로 괜찮아졌거든요.. 이때까지 이런적 없었는데 공황발작인가요 과불안증상인가요? ㅠ
메디키넷리타드 20mg을 오전 6:30분에 복용하고 쌩쌩하다가 오전 10:00-11:30동안 너무 졸렸는데 부작용이 아니라 제가 피곤한걸까요?
140 데시벨이면 총소리랑 비슷한가요?? 청력손실을 일으킬수도 있는거지 무조건 청력을 잃는건 아니죠?? 가역적일수도 있는건가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잠만 자게 됩니다. 전에는 은 그랬는데 요새 왜 이러는 걸까요?
정신과에서 아침 푸록틴캅셀 10mg,넥사론정10mg 저녁 푸록틴캅셀 10mg, 넥사론정 10mg 취침전 명인브로마제팜정 3,파마에스 조피클론정 이렇게 처방받았는데 뭘 먹으면 소화가 너무 안되고 취침전이 다 수면제같은 건데 잠이 심할정도로 너무 안와요… 혹시 처방중에 이상한 게 있을까요?ㅠ
막 몸이 으슬거리고 아픈데 몸이 붕뜨는 느낌이 뭘까요? 왜그럴까요
기분이 몇일 주기로 오락가락 하는게 정상인가요?
약을 먹고 뭔가 전처럼 인간관계나 친구관계가 전처럼 재미라는 게 잘 안느껴져요 약 영향이 있는걸까요? 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재밌는데 재미가 없어요
메디키넷 리타드 캡슐을 이제 2정 복용해봤는데 졸림, 멍함을 느꼈어요 약 초기 복용 시에 나타나는 문제점일까요 아니면 계속 나타날 부작용으로 간주해야 할까요? 그리고 의사선생님과 상의 없이 오늘 약 복용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트리헥신정이랑 영프로마정은 중복처방인가요?
제 남자친구가 겪고 있는 일입니다 사귀기 전부터 눈치를 많이보는 성격때문에 제 눈치를 많이 봤어요 또한 사귀면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사과를 엄청하고 불안하다고 말을 했어요 저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집안에서 부모님 눈치를 많이 보고 부모님, 형제와의 트러블로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였어요. 자기전마다 옛날에 있었던 일이 떠오르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을 가자고 하면 의사에게 말하는거 자체가 무섭고 힘들다면서 거부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걸까요? 원래 짠것도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찾게 됩니다. 입맛은 없어서 밥은 안먹게되고 계속 과자같은것만 먹네요. 밥은 잘 안먹는데도 살은 계속 찌고 있어요. 아침에 특히 예민하고 짜증이나 눈물이 많습니다.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