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증상을 인식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뚜렛틱이긴한데 예전보단 괜찮아지긴해서 차라리 인식을 안하는쪽이 괜찮겠죠? 틱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뚜렛틱이긴한데 예전보단 괜찮아지긴해서 차라리 인식을 안하는쪽이 괜찮겠죠? 틱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조울증이 있는데 지금은 우울한 상태입니다. 약 부작용 때문에 어지럽고 배도 아픈 상태에서 무기력까지 극심하게 찾아오니 짜증이 너무 납니다. 그냥 울다가 자해(책으로 머리를 때리는 수준, 상처X)하다가를 반복하고 있어요. 이럴 때 응급실 가도 되나요? 가면 무슨 도움을 주시나요?

강박과 불안이 심해 ssri와 신경안정제 처방을 받고 3회 먹었습니다. 약간 어지럽고 손발 저림, 졸림 증상은 괜찮았는데 불면을 겪고 몸이 불타는 느낌이 들더니 패닉에 빠져서 더 어지럽고 숨도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응급실 다녀왔는데 다른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저 순간에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고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 이틀 정도 약을 먹지 않았는데, 강박은 어느 정도 안 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줄이고는 있는데 불안한 건 여전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불안한 거 같기도 하고 기저에 불안한 게 계속 깔려있는 느낌에 약간 몸이 붕 떠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긴장 상태에 계속 있는 느낌? 그래서 먹는 약과 이런 불안에 관련된 것들만 생각하면 어지러운 거 같고 오늘은 길 가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길바닥에 쓰러져있었습니다. 약을 다시 먹는 게 좋을까요? 또 저런 무서운 느낌이 들까봐 두려워서 못먹고 있습니다..

왜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더 우울하죠…?

전 몇달 전에 알바에서 근무하면서 쓰레기 인간이 저한테 이유 없이 큰소리로 말하면서 자신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봤었어요. 이후 제가 타인에게 약간만 건드려도 제가 큰소리로 폭발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고 큰소리로 지르고 싶어졌어요.

아빠와 일상적인 부분이 자주 겹쳐 불편해서요 그로인해 일상적인 부분들이 제안을 받아요 화장실 부분에서 양치질을 하고 샤워를 하면 아빠도 같이 일상적인 행동을 똑같이 하는 부분이 걸려요

이거 무슨 약인가요?

고3이고 iq가 경계선지능에 있으면 수능을 대비하긴 이미 글렀나요? 물론 초등학생 때 iq이긴한데 iq는 거의 변함이 없다길래요. 저도 명문대 가고싶어요. 경계선지능은 더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할 뿐 절대로 공부머리가 나쁘다고 단정지으면 안되나요?

경계선지능하고 평균지능하고 큰 차이가 있나요? 그니까 경계선지능은 70~85라던데 만약 평균지능에 속해있는 86하고 경계선지능인 85하고 어떤차이가 있죠?

제가 먹고있는약인데요 에필렙톨씨알정 쿠에타핀정100 아리피졸정5 환인클로나제팜정0.5 영프로마정 식욕증가. 체중증가에 영향을 주는약이 있을까요?? 있다면 동일성분으로 부작용없이 대체 할 약도 있을까요??

빈속에 아티반정 1mg 12알 한꺼번에 먹었는데, 어떻게 되나요?

에필렙톨씨알정 쿠에타핀정100 아리피졸정5 환인클로나제팜정0.5 영프로마정 식욕증가나 체중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이 있을까요?

집에서도 핸드폰, 이어폰등 찾고 자주 깜빡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 자주깜빡하는게 개인사유( 스트레스 및 돈관련 , 회사) 얼마나 심하면 PC방 갓다가 집가는데도 깜박한물건이있어서 Pc방가서깜박한 물건 찾아오고 한두번도 아니고

대학병원 정신과 가려는데 비대면으로 진료의뢰서가 가능할까요?

5살 여자아이 (연연생 여동생 있음) 할머니 집 가면 집에를 안 오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할머니 집에서 집에 안가려고 울어도 차 타면 괜찮았는데 지금은 집에와서도 할머니 집 가자며 울고 밥도 안 먹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전에닥터나우에서 처방받았던 처방전이필요한데 카톡탈퇴후재가입했더니 내역이안보여요 혹시확인할방법이없을까요?

5분거리에사는 시아버지는 지금까지 손자들에게 용돈을 잘 주지않습니다. 형식적인 졸업식. 어린이날. 설. 추석때 주시다가 주시던 그 용돈도 없어지고 지금은 매달10만원씩만 대학교때 쓰라고 주십니다. 그때가되려면 3년뒤입니다. 그리고 그돈은 엄마에게 줘서 꼭 저금을 해야하는돈입니다. 돈받으러 꼭 둘째주에 가야되고요.. 손자들 얼굴보려고 3년뒤에 들어가는 대학자금을 매달10만원씩 주는데 그 안에 주는 용돈은 일절 하나도없다보니 애들이 별로 좋아하지않는것같아요. 약간 모든걸 퉁치려하는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상합니다. 이런 시아버지의 심성은 무엇인지.. 아주버님네는 아버지가 손자.손녀들에게 용돈주는것도없고 음식을 사주는것도없고해서 아버지와 연을 끊었습니다. 가까이 사는 시아버지 참 돈쓰고도 욕먹고 안써도 욕먹는게 답답하네요

면접이 일주일 뒤인데 중요한 날만 되면 너무 심하게 떨어서요..ㅠㅠ 인데놀 처방 받아서 먹으면 덜 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처방 받고싶어요.. 삼일정도 미리 먹어보고 싶은데 일주일치 처방 가능할까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속이 안좋아지면서 식은땀나고 눈앞이 희미해지는 현상

요즘 뭘해도 신나지가않고 무기력한 날이 많은데 무슨 문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