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관련 질문입니다.
얼굴색이뇌리끼리지색몇달이지괘요 건강상 팔굽펴기150게보도15000보유지중(때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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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약을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한번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하지않나 고민이 돼서 선뜻 내키지가 않습니다 치료확률도 낮은것 같고요ᆢ 나아져서 끊을수 있을까요?
오트리빈 같은 비염 스프레이 쓰고 콘서타 약물 복용 같이 하면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안증세가 더 심해질수 있나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 많았었는데 이것 때문인지 뮤지컬 보러갔을때 자주 봤었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시야가 흔들려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후로 평소에 기본적으로 숨도 좀 막히고 이번에 학생들 많이 밀집된곳에서 수업듣다가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쓰러질거같아서 급하게 나왔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친구가 없는 편도 아니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것도 아닌데 애정결핍일 경우도 있나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밤에는 거의 펑펑 울다 잠듭니다 종종 먼지가 되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낼 눈이 안떠졌음 좋겠다 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늘 합니다 왜 이러죠? 늘 슬퍼 있어요
불면증으로 내과에서 수면제 처방가능할까요? 깊은잠, 잠이들어도 10~15분이내 잠이 깹니다.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도 효과가 없습니다.
항상 어떤일이 생기면 최악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암이나 죽을 수 있는 그런 병에 걸린 거 같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집니다. 그래서 병원가는것도 무섭고요.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까요?
인데놀을 복용하게 되면 지속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사회불안으로 인데놀을 처방받았습니다. 복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불안이 올라오면 바로 먹나요? 불안이 올라올 거 같을 것으로 예상되기 30분 전에 먹나요?
조현병으로 인해 지적장애가 생기나요?
잠을 깊게 못자요 잠을 많이 자고싶어도 5시간 자면 깨요 그리고 작은 소음에도 잘 깨고 다시 잠에 들지 못합니더 7~8시간정도 푹 자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너무 우울하고 슬퍼요 매일 우는거 같고 울기 싫은데도 막 눈물이 흐르고 또 울면 가슴도 아프고 마음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속상해요 그냥 죽고싶고 초등학교때부터 우울증 있었는데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건가요..?지금은 19살에요 모든게 너무 귀찮고 힘들어요
요즘 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매일 우는것 같고 답답하고 너무 죽고싶어요..눈물이 막 흘러요 그냥..
학생때 상담을통해 조울증 진료 권유를 받았으나 사정상 병원에 가지못하고 4년정도 지내고있습니다. 3년 동안은 2주이상 우울감과 무력감이 항상 느껴져 병원에 갈 필요성을 느꼈으나 의지가 부족해 가지못했고 최근 1년정도는 이전처럼 우울감과 무력감이 느껴지는 기간은 짧으나 우울감과무력감이 찾아오며 극도로 다운되는 상태와 업되는 상태가 길면 일주일 짧으면 하루이틀정도로 짧게 극과극을 왔다갔다하고있어 지금상태도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으면 도움이 되는 상태인지 아니면 진료가 필요하지않은 일반적인 상황인지 판단이 잘안되는데 지금도 병원에 가야할까요
최근들어 잠이 많아졌는데 스트레스,심리적인거랑 관련있나요?
정신이 불안정하면 나타나는 증상
인데놀 10mg를 처방 받고 처음으로 먹어봤는데요. 발표를 앞두고 먹으니 머리가 사알짝 조여드는 느낌과 함께 정신이 맑아지고 확실히 긴장한 상태에서 심장 두근거림과 손떨림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완전히는 아니고 긴장할 때 느껴지는 쿵쾅거리며 빠르게 뛰는 심장 박동과 손과 발에 땀이 나는 현상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인데놀 한 알이 아닌 두 알을 한번에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어릴때부터 외모로 비난받고 욕먹고 기죽이는 애들이 있었는데 아니면 스스로 때문인지 그때 얼굴을 가리려 고개를 푹 숙이고 사람들 옆을 지날때마다 움찔거려서 앞으로 간 사람이 좀 기분나빠하는 것 같았어요 인사하는 것도 제가 정말 개미처럼 말하고 해서 못들으셨는지 저 보고 조용히 계시다가 제가 허리좀 굽혀서 말없이 인사드리니까 정말 반가워하세요 그래도 저를 좀 안 좋게 보는거 같고 스스로 눈치보고 피해다니고 저를 보고 웃는거라고 맘대로 오해하고 운적도 있어요 표정 바꾸고 싶고 고개 푹 숙이고 다니는거.. 사람들 눈치보는거.. 거울 보면 표정 풀려선지 안그렇고 지인들한테 제 표정 어떠냐고 하니까 험악하냐고도 물어봤는데 험악한건 아니고 어둡다고 했어요 많이 정신과에도 가고 상담도 가서 요즘 많이 밝아져서 괜찮아 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똑같았어요 너무 힘들어요
6개월 전에 부친상을 당해서 많이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초반엔 해결할게 많아 그런지 못느끼다가 최근들어 많이 힘들어지긴 했어요 갑자기 숨을 쉬기 힘들다거나 소화불량 아빠처럼 아프면 안된다는 강박 때문에 조금만 아파도 걱정도 많이 되고 힘들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사 받았는데 다 이상은 없는데 정신적인건지 괜찮다가도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면 시야도 흐려지고 가슴이 막 답답한데 이런 증상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