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빠르고 불안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 심장이 빠르게 뛰고 긴장되요. 아무일도 없는데 긴장되서 불안해요. 성인adhd증상도 나타나는거 같은데 어떻해 해야할까요?

요즘 심장이 빠르게 뛰고 긴장되요. 아무일도 없는데 긴장되서 불안해요. 성인adhd증상도 나타나는거 같은데 어떻해 해야할까요?

사람들앞에서면 떨려요

매년 비슷한 시기에 우울한 것 같아요.. 이 시기가 오면 집에선 거의 매일 눈물이나고 아침에 눈뜨기가 싫어서 지각도 가끔 하고요.. 주변 사람들과도 싸우게돼요 혼자 오해하고 막 불만을 토로할때도 있어요 나중에 생각하면 제가 나쁜건데 그때 당시에는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나중에 깨닫고 후회하고 이런 제가 저도 싫어요 그리고 어릴때 강박이 조금 있었어서 꼭 오른발 왼발이 같은 걸음수를 유지했어야 했고 문 손잡이가 만지기 싫어서 옷소매로 잡곤 했는데 평소엔 괜찮다가 이맘때에 이런 행동들이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면 숨을 쉬기가 싫어져요 제 폐가 더러워지는 기분이에요.. 평소엔 이렇지 않았거든요... 중학교 1학년때 아빠가 위암 진단받으시고 다음해 7월에 돌아가셨는데 그 몇년동안 정말 지옥같았거든요 근데 꼭 아빠 기일 전후로 몇주동안 우울하고 화가나고 강박이 심해져요 병원가면 보험에 불리하다고 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ㅜㅜ

폭식증인갓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제가 음식을 삼키는 순간부터는 그냥 계속 먹고요 진짜로 엄청 먹어서 하루에 3-4키로 증가 한적도 있는데 먹으면 밤에 잘때 자꾸 토할껏 같고 다음날에는 위도 아픈데 음식을 먹기 시작한 순간부터는 그냥 귀신 들린것 처럼 먹고 제어가 안되요 진짜로 식욕억제까지 먹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요

제가 어릴 때부터 남들 앞에서 하고 싶은 말도 입 밖으로 안 나오는 타입이었어요 근데 성인이 되어서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도 이상하게 말이 안 뱉어집니다 '내 말에 대해 상대방이 상처를 받으면 어떡하지?'하는 생각 때문이 아니라 '말하고 싶은데 왜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오지?'라는 생각만 들어요 친한 친구 할머니에게 '오늘 쓴 모자가 예뻐요'라는 말도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용기를 내고해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오늘은 포도막염 때문에 눈썹 레이저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어야 하는데 아무리 입을 열려고 해도 말이 안 나와요.. 말하면 선생님도 '아 그래요~?'하실 거라는 걸 아는데도 안 나오는 걸 보면 상대방에게 거절 의사를 하는 게 어렵거나 반응이 두려운 건 아닌 것 같아요 20대 후반인데도 선택적 함구증이 있을 수 있나요? 말을 하고 싶은데도 안 나오는 건 무슨 문제인 걸까요? 미치겠습니다... 친구들이랑은 제발 조용히 하라고 할 정도로 수다쟁이입니다

잠을 엄청 오래 자고 자주 깹니다 3일 내내 종일 잤고 자도자도 계속 피곤합니다 평균 13시간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옷을 입으면 옷이 쇄골쪽에 닿는 느낌이 불쾌해서 티셔츠 목쪽을 잡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옷들은 다 목쪽이 늘어나 있어요 근데 최근엔 이게 심해져서 하루종일 이것만 의식하며 지내는데 너무 불편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네요 이젠 티셔츠가 목부위에 안닿게 잡고 있어도 불편하고 심지어 아에 웃통을 벗어도 쇄골과 목 주변부위에 불쾌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정신과에 내원해 약물 치료를 받으면 호전이 될지 막막하네요..

14~15개월 아기가 스스로 가끔 자기머리를 때리는데 괜찮은걸까요? 아직 엄마아빠도 제대로 하지는 못해요 다른발달은 정상이구요

수면장애로 인해 술을 마신것 같이 몽롱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

진료의뢰서 발급 가능한가요? 현재 2차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있는데 차도가 없어서 3차병원을 가고싶어서요. 진료의뢰서 발급했으면 해서요. 현재 adhd 우울증 등으로 약복용중이에요

저는 2008년 4윌 초, 28살에 힘든 시집살이로 공황발작,강박증 진단을 받았었고 45살인 지금까지 마음의 불안함에 시달리며 살아왔어요. 공황장애 약 먹은지는 5년이 훨신 넘었습니다. 저는 증상이 호흡이 어렵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생각이나 마음으로 불안함이 찾아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살아가는 것 자체에 생각이나 마음으로 불안한 감정이 올라 옵니다. 제가 제 자신으로 살아가는것 자체, 자아가 흔들립니다. 이럴땐 마치 내 안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와서 같이 살아주거나 아니면 나 대신 살아주거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살아있고, 존재하는것 자체가 흔들리며 동시에 어떻게 살아갈까? 까지 생각이 들며 불안해집니다. 제거 너무 오랜시간 가정주부로서 재미없게 힘들게 살아서 이런 생각이 들며 불안함으로변해서그런건지어떻게설명을해야할지모르겠지만참힘이듭니다. 이게이런감정이집에서편안하게지내고있을때, 버스타고어디를갈때등장소,시간에구애받지않고 찾아와요.이런것도공황장애인거 맞나요?

인데놀과 페니드 같이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주셔서 복용해도 괜찮겠지만 인데놀은 긴장을 완화 시켜주는 약물이고 페니드는 각성제로 알고있는데 동시에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지 않나요?

생리 열흘전부터 우울감.이심해집니다.

범불안 사회불안으로 졸로푸트50미리 먹고있는데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나올까?

겨울때 장시간동안 반팔입고 눈밭에 누워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요.

우울증약이 다 먹고 없습니다 처방좀 받을수 있을까요 먹는약은 에스벤서방정 50 입니다

호흡곤란으로 자나팜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장기복용해도 이상이 없는지?

부스피론정을 처방받아 먹고있는데 계속먹어도 심장에 부담을 주지않는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긴장하고 두려워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우울증으로 1년정도 치료했었고. 다시직장을 구해서 입사를 앞둔 50대 가장입니다. 머리속이 온통 그생각 뿐이네요. 타지생활을 해야하는 두려움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점도 있습니다

벤조디아제핀 처방을 늘리고싶어요 그냥 전원꺼지듯 잠자고싶어요 현재 복용약은 알프라졸람입니다 어느정도로 증량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