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너무 오래 자면 병원에 가야?
잠을 너무 오래 잡니다 12시간 자도 피곤하고 14시간 15시간은 자야 일어나는 것 같아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잠을 너무 오래 잡니다 12시간 자도 피곤하고 14시간 15시간은 자야 일어나는 것 같아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밤만 되면 우울해질까요..뭔가 자존감이 박살타는 느낌이랑 제가 여기 왜 살아야할까 라는 고민에 빠져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행동이 이상해요 요즘 제가 졸리거나 피곤한것도 아닌데 그냥 무기력해지면서 눈 감고 걸을때도 있고 무슨 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의욕 사라져서 멈춰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도 있어요 그냥 행동이 너무 이상해서요 우울증이 있긴한데 많이 나아졌거든요.. 공황장애도 많이 호전되었고.. 근데 왜 이럴까요 그럴때마다 두통도 있어요
하루종일 피곤한 느낌이 들고, 계속 좀 쳐지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갑자기 눈이 풀리고 감정이 없고 무기력해요 병원에서 여러 정신질환으로 약을 먹고 있어요 혹시 번아웃일수도 있을까요?
저는 강박장애가 심해요. 제가 가진 강박은 도덕강박, 범죄강박이라고 하더라고요. 누군가를 해쳤을까봐 , 누군가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을까봐 불안해하고 확인하려하는 강박을 가지고 있어요.. 작년부터 시작된 이 강박이 저를 너무나 괴롭히고있어요. 밖에 나가기만 하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쾌한 행동을 했을까봐 많게는 3일동안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생활을 해요.. 시간이 지나면 불안감이 잦아들고 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불안해했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 나가는걸 안좋아해요.. 밖에 나가면 무조건 강박이 생기고 그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더 나쁜일이 일어날것만같은 생각이 드니까요.. 다른 강박장애를 경험하고 계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범죄강박보다 차라리 다른 강박증상을 겪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가진 강박은 너무나 힘드니까요.. 비대면진료를 통해 제 병을 조금씩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비대면치료도 용기가 잘 안나요... 저 극복할수있겠죠..
몸이 떨리고 눈 앞이 흐릿하면서 물건들이 흔들리는 것 처럼 보이고 소리도 들리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못들은 것처럼 여러번 묻고 인지하게 되요 멘탈 온 것 처럼 있을때도 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대학병원에서 복용하고 있는데 다음 진료가 너무 오래 걸려서.. 조언 구하고 싶어 왔어요... 뭐 때문일까요..
기분의 패턴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잘 말하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고 표정까지 변할때도 있고 약간 혼이 빠진것처럼 머리가 빈것같은 느낌도 들고 멍하게 있게되요 왜 이럴까요..
새벽에 안 좋은 꿈을 꾸고 아침부터 손발이 갑자기 차가운데 왜 그럴까요? 공포스럽기도 했고요
회피가 너무 심한데 ADHD랑 연관이 있나요? 원래 ADHD 진단 받고 2개월 간 복용하다가 ㄱ지금 2개월간 약을 안 먹고 있는데 회피가 요즘따라 너무 심해서요 저번주엔 분명 다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로 생각해서 예약도 하고 이것저것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면 귀찮아서 잠 자거나 안 가버려요 예약이니깐 미리 말씀 드려야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회피해버리고.. 뱡원을 가봐여할까요
정신과 조현병 주사 는 이름 이 뭔지 대략가격은 얼마인지 효과 몇개월 지속 되나요
자다가 공황발작이 오기도 하나요?
어머니가 아주 작은 소리에도 깨시고 어머니가 눈을 감기 시작한이후부터 10분이내 소리에 깨시면 가끔 본인이 단잠을 잔줄 모르실때도 있습니다 꿈에서 제가 불러서 잠에서 깼다는데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대학 입시를 실패하고 나름 충격을 이겨냈다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몸이 계속 안좋아지네요 위염도 생겼고 방금 전 자다가 호흡곤란이 와서 발작하듯 일어나고 2시간동안 심장 두근거림과 호흡을 하는게 힘든 증상이 나타났는데 혹시 제가 공황발작을 한 걸 까요? 자기전에 죽음에 관한 생각이 들어 무서워하다가 잠들었는데 이게 영향을 끼친 것 일까요?
자위는 언제 해도 되나요 ?? 스트레스
몰랐는데 자면서 주에 3번정도 자면서 끙끙되면서 눈뜨고 깜빡이면서 살짝살빡 움직이던데 수면장애일까요,, 옛날에 청소년기에 몽유병이 있긴했는데 성인되고 없어졌습니다. 최근 잠시 해외생활중인데 남자친구가 두달 넘게 지켜보다가 말해줬는데 영상보고 저도 진짜인걸 알았습니다. 해외라 따로 진료 및 대화가 어려워 한번 여쭈어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29세 독박육아 하는 아들맘입니다. 혼자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면서 쉬지도 못하고 계속 몸을 움직이며 아기가 보챌때마다 안아주고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는것때문에 불안할때가 많은데요. 가끔 밤에 자려고 편하게 있으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마치 심계항진이나 부정맥 온것처럼 이상하네요. 육아로 불안이 너무 심해서 그러는걸까요?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일찍 못이루겠어요. 도와주세요.
대중교통을 타면 불안이 올라와서 렉사프로 10mg 을 매일 저녁에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녁 술약속이 일주일에 3번은 있는데 술을 먹고 집에 와사 자기 전에 렉사프로를 먹고 있는데요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래서 렉사프로를 다음날 아침에 먹어도 될런지요?
24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제가 아이한테 짜증을 많이 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월 24일날 수면제 28일치를 처방 받았습니다 내일 2월 25일날에 가면 처방 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