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당뇨 환자 변비 해결 방법은?
89세된 엄마가 3일동안 변 을 못보고 계셔서 힘들다고 하는데 당뇨가 있고 허리 다친 후로 움직임이 별로 없습니다. 유산균은 매일 드시는데 입맛이 없다고 밥을 잘 못먹으면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89세된 엄마가 3일동안 변 을 못보고 계셔서 힘들다고 하는데 당뇨가 있고 허리 다친 후로 움직임이 별로 없습니다. 유산균은 매일 드시는데 입맛이 없다고 밥을 잘 못먹으면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
89세 어머니께서 3일째 변을 못 보시고 식사량도 줄어드는 상황이라니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고령에 당뇨가 있으시고 허리 부상으로 활동량까지 줄어든 상태라면 변비가 더 쉽게 악화될 수 있는 여러 요인이 겹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부분을 점검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당뇨 환자는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장을 포함한 자율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장 운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 고령으로 인한 전반적인 장 근육 기능 저하, 허리 부상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 식사량 저하로 인한 식이섬유·수분 섭취 부족까지 겹치면 변비가 한층 심해지기 쉽습니다. 유산균을 꾸준히 드시고 계시지만, 움직임과 식사량이 함께 줄어들면 유산균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잘 못 하시더라도 물이나 미지근한 음료를 자주 조금씩 드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시면 위-대장 반사를 자극해 배변 욕구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가 어려우시다면 죽이나 수프 형태로 식이섬유가 든 채소, 과일(특히 자두·배 등), 해조류를 조금씩이라도 섞어 드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당뇨가 있으시므로 과일 섭취량과 당 함량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적절히 조절하셔야 합니다.
허리 때문에 거동이 어렵더라도 침대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복부 마사지나 다리 움직임, 앉은 자세에서의 상체 스트레칭 등 최소한의 움직임이라도 장 운동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일째 배변이 없고 식사량 저하와 함께 전신 상태가 나빠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당뇨로 인한 장 기능 저하나 다른 기저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내과나 가까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있다면 더 빨리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어머님이 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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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증세를 완화하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현재 수십가지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를 먹으면서 증세를 완화하려고 계속 비싼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선 부모님의 증세가... 1) 무기력증, 식욕저하, 손발 저림, 근육통, 피로감 등 당뇨 증세를 포함한 복합적인 증세 호소 2) 전립선 문제로 인한 잔료감 호소 이렇게 크게 두가지인데, 일단 병원에서 증상을 얘기해봐도, 나이 때문에 일어나는 증세라고 별다른 조치를 취해주시지는 않고, 영양제 섭취도 이렇다 할 조언을 주시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 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부모님처럼 연세가 많고, 지병(당뇨)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치료를 받고, 또 어떤 영양 성분이 담긴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성 고민당뇨만성피로+1어머니께서 당뇨로 약을 복용중이시고 뇌경색으로 약을 복용중이십니다 현재 당화혈색소는 5.6이고 공복 90~100 식후 100~120정도 이신데 연세(86세)에 비해 수치가 낮아 저혈당쇼크가 올수도 있으니 당뇨약의 성분을 낮추라고 하는데 뇌경색이 있으신데 지금보다 혈당 수치늘 올려도 괜찮은가요?
신경외과뇌경색88세 할머니께서 거동이 힘드시고 요양원에 계십니다. 원래 피부가 선천적으로 약하시고 건선이 있으셨습니다. 현재 증상이 혈변, 손(큰 물집들이 퍼져있음), 발과 엉덩이에는 피 딱지로 보이는 것들이 퍼져있고 등에도 물집이 터지고 하셔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게다가 손은 엄청난 부종으로 인해 평상시 손보다 1.5 배이상 커졌습니다. 요양원에서는 병원을 찾아간다해도 혈관을 못찾아 치료가 힘들어서 무의미한 일이고 현재 약을 계속 투여하고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손녀입장에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가만히 두는게 마음이 아파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돌아가시기 전이라고 하기에는 정신이 멀쩡하셔서 고통을 다 느끼고 말씀해주십니다. 이런 증상에 원인이 있다면 통증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고싶습니다. 단순 노환으로 인한 증상인건지 간절하게 여쭤봅니다.
여드름/피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