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 환자에서 일어날 때 어지럼증과 신체 통증 원인은?

최OO • 2026.08.31

아까전에 질문한 사람의 추가 궁금증입니다. 아침에 마라 간식으로 밥을 먹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그때 더웠다가 마트 안이 엄청 추웠습니다. 그리고 밥을 부실하게 먹었다 생각해서 옥수수 수프를 만들어서 어머니랑 같이 먹었습니다. 참고로 26세(2000년생) 2형 당뇨입니다. 의자에 앉다가 일어날 때 무서웠습니다. 죽는 것 처럼 눈이 노이즈꼈었고,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엄청 당겼고, 뒷목도 엄청 아프고 당겼고, 눈 중앙도 심하게 당겼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를 끄고, 누워 있습니다. 누울때, 배쪽으로 누워 있는데 손이 제 머리보다 높거나 손을 쭉 핀 상태로 있거나 폰을 할 때 누르는 압력으로 인해서 손이 저리기도 합니다.

당뇨천식비염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갑작스럽게 눈앞이 캄캄해지고 편도와 목, 눈 주변이 당기는 느낌까지 겪으셨다니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특히 당뇨를 앓고 계신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더 걱정되실 텐데, 상황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의자에서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운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에서 흔히 나타나는 양상이에요.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혈액이 하체 쪽에 머물러 있다가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줄어들면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 자율신경계 기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기립성 저혈압이 더 잘 발생하는 편이고, 더운 곳에서 갑자기 추운 곳으로 이동하거나 피곤한 상태였다는 점도 혈압 조절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이에요.

    또한 아침 식사가 부실했고 활동량이 많았던 상황이라면 저혈당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요. 저혈당이 오면 어지럼증, 시야 이상, 식은땀, 손떨림, 근육 긴장감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나 목, 눈 주변이 당기는 느낌은 근육의 긴장이나 스트레스성 반응일 수도 있지만, 혈당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 동반되는 신체 증상과 겹칠 수도 있어서 혈당 수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누운 자세에서 손을 머리 위로 두거나 오래 눌린 상태로 있을 때 저린 느낌이 드는 것은, 특정 자세에서 신경이나 혈관이 눌리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흔한 현상으로 대부분 자세를 바꾸면 호전됩니다. 다만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는 경우 손발 저림이 더 자주,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늘처럼 눈앞이 캄캄해지는 정도가 심하다면, 혈당 조절 상태와 자율신경 기능을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으니 내분비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만약 어지럼증과 함께 의식이 흐려지거나 반복적으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