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기억과 생각을 약물 없이 줄이는 방법은?
잊고싶은 기억 생각하기싫은 장면 특정단어나 이름 상황 뉴스를 보면 만약 저상황이 내가 되면 어쩌나 불안하고 일어나지 않을 일의 대해서 상상하고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잊고싶은 기억 생각하기싫은 장면을 약물없이 이겨낼려면 어떻게하죠? 조금 덜나게하는 방법이없나요? 금연을 하면 도움이되나요?
잊고싶은 기억 생각하기싫은 장면 특정단어나 이름 상황 뉴스를 보면 만약 저상황이 내가 되면 어쩌나 불안하고 일어나지 않을 일의 대해서 상상하고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잊고싶은 기억 생각하기싫은 장면을 약물없이 이겨낼려면 어떻게하죠? 조금 덜나게하는 방법이없나요? 금연을 하면 도움이되나요?
1개의 답변
잊고 싶은 기억이나 장면이 자꾸 떠오르고,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상상하며 불안해지는 마음,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이런 반복적인 생각과 불안을 약물 없이 줄이는 방법들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볼게요.
불안한 기억이나 생각이 떠오를 때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애쓰면 오히려 그 생각에 더 집중하게 되어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이 떠오르는 것 자체를 막으려 하지 말고, "지금 그 생각이 떠올랐구나" 하고 인정한 뒤 흘러가도록 두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마음챙김(мindfulness) 기법이라고 하는데, 생각과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관찰하는 훈련입니다.
불안이 커질 때는 몸도 함께 긴장하기 때문에, 신체를 이완시키면 생각의 강도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 때는 그 생각을 종이에 직접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대처는 무엇인지"를 적어보면,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커져 있던 불안이 조금 더 구체적이고 다룰 수 있는 크기로 줄어듭니다.
불안한 생각이 반복되는 데는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 섭취,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뉴스나 자극적인 콘텐츠를 계속 보는 것도 불안한 생각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노출 시간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금연이 불안이나 우울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줄여준다는 근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금연 초기에는 니코틴 금단 증상으로 일시적으로 불안감이나 초조함, 집중력 저하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금연을 하면 니코틴에 대한 신체 의존이 사라지면서 자율신경계가 안정되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 전반적인 정신적 안정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금연 자체가 불안한 기억이나 생각을 없애주는 해결책은 아니지만, 건강 관리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원치 않는 기억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계속 상상하며 불안과 우울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혼자서 견디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처럼 스스로 방법을 찾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생각이 너무 많아 곤란한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세상 만사에 의문와 의심을 품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걸 멈출수가 없어서 계속 속으로 쌓아둔 생각들이 최근들어 터져나와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해도 만족스러운 해답은 듣지 못해 답답하고 상대방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이제 더이상 누군가에게 제 생각을 말하는 것조차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살면서 정말 쓸데없을 생각뿐인데 호기심인지 있지도 않은 끝까지 파고드는걸 멈출수가 없어서 저 스스로도 주변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게 돼버렸어요. 사실은 이제 누군가에게 내 생각울 말한다는 것이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상담을 받아보려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알기도 하고 상담 이라는 것 자체에도 의문과 의심을 품게돼서 악화되고만 있는 것 같아요. 근본적인 원인인 생각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심리상담매일 붙어있던 사람들과 멀어지고 나서 안 좋은 기억, 추억만 계속 나고 그 생각이 잠이 쉽사리 오지도 않고 누굴 만나든 또 나한테서 멀어질거란 생각에 너무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마저도 사라져버릴거 같아서 더 상대에게 조심스러워져요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에게 관심을 사기 위해 돈을 썼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 이후에 피부도 뒤집어지고 살도 찌고 밖에 나갈 의역도 찾지 못 하겠어요 이젠 살 의욕조차 찾지도 못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불면증불안장애+4병원에서 이러한 것을 말해도 공황이나 불안장애 약을 처방하는 것에 그치고 병원진료는 사실상 5분이내로 빠르게 진행하기때문에 몇번이나 병원을 바꿔가며 이러한 것을 말해도 사실 의료진에 의한 치료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공황이나 불안장애약만 처방해주고 끝이었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의지로 생각을 바꾸려고 하긴 하나,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결국 와닿지않고 억지로 바꾸려고 하는것이었기에 다시 걱정으로 떠오르곤 합니다. 이 과정이라도 괜찮은걸까요?
정신건강의학과공황장애불안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