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후 팔 다리 저림이 연관 있나요?

김OO • 2026.08.17

2주전에 해외여행 11시간 비행 팔 다리 저림증상은 4일전부터 시작됨 연관 잇을까요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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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17

    비행 후 팔다리 저림이 계속되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시기적으로 봤을 때, 비행이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흔히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라 불리는 하지 혈류 저하나 부종)는 보통 비행 직후부터 수 시간~수일 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자님은 비행 후 약 2주가 지나고 나서 저림 증상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시간적 간격이 있어 비행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팔다리 저림은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말초신경 압박: 손목터널증후군처럼 특정 부위 신경이 눌려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척추 문제: 목이나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팔이나 다리로 뻗치는 저림,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혈액순환 문제: 말초 혈류가 원활하지 않을 때도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영양 결핍: 비타민B12 등의 부족이 신경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5. 당뇨 등 대사성 질환: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양쪽 팔다리에 동시에 저림이 있는지,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는지, 감각 저하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동반되는지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4일 이상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신경과나 정형외과에 방문하셔서 신경학적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특히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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