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람과 자나팜의 차이점과 부작용이 있나요?
제가지금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인데 원래 명이 자나팜을 계속복용하다가 이번에A라고 써있는 알프람? 같은성분인데 안맞아요
제가지금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인데 원래 명이 자나팜을 계속복용하다가 이번에A라고 써있는 알프람? 같은성분인데 안맞아요
1개의 답변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로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다가 제품이 바뀌면서 효과가 다르게 느껴지셔서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알프람과 자나팜은 모두 알프라졸람 성분의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불안제로 성분 자체는 동일한데, 왜 다르게 느껴지는지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알프람정과 자나팜정은 동일한 알프라졸람 성분을 함유한 약으로,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안증상 완화 등에 사용되는 효능·효과는 같습니다. 뇌에서 GABA 신경전달물질 작용을 강화해 신경 흥분을 억제하고 진정 효과를 내는 작용 기전도 동일합니다.
다만 제조사가 다르면 정제에 들어가는 부형제, 코팅 방식, 체내 흡수 속도 등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사람에 따라 약효가 더 빠르게 혹은 느리게 느껴지게 만들 수 있고, 오래 복용해 온 약에 대한 심리적 익숙함이나 기대감도 체감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분학적으로는 같은 약이지만, 질문자님처럼 특정 제품에서 유독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실제로 보고되기도 합니다.
알프라졸람 성분 약물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물게는 섬망, 피부점막안 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간효소 상승 등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은 장기 복용 시 의존성이 생길 수 있고,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임의로 복용을 멈추거나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프람으로 바뀐 뒤 효과가 미흡하거나 불안·공황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다면, 자가로 용량을 조절하기보다는 처방한 의료진에게 "이전 자나팜 대비 효과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필요하다면 이전에 복용하던 자나팜으로 다시 처방받는 방법도 상담해 볼 수 있고, 용량 조절이나 다른 약물로의 변경도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검토할 수 있습니다.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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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염제가 점심에 원래 알프람0.25mg 자기전에 0.5mg 먹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점심에 좀 몽롱하거나 집중 잘 안되거나 불안 없어진거같으면 점심약부터 반알 쪼개먹으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점심은 반알 먹은지 한 5일됐는데 저녁약은 그냥 0.5mg 주셨거든요. 근데 제가 뭔가 이제 불안도 별로 없어진거같고 해서 자기전에 약도 0.25mg 줄여서 3일정도 먹고 있는데 크게 불안도 안올라오고해서 잘 먹고 있는데 오늘은 제가 좀 잠을 푹자고 싶어서 그런데 0.5mg 먹어도될까요? 제가 다른곳에 물어보니까 점심에 0.125mg 먹고 저녁에 0.5mg먹으면 점심이랑 저녁 약 용량차이가 커서 몸이 적응을 잘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맞다면 그대로 점심에 0.125mg 자기전 0.25mg으로 줄여서 먹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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