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진통제 복용 후 설사와 심장 두근거림 원인?

최OO • 2026.08.01

발가락 골절로 소염진통제(록소프로펜, 펠루비프로펜)와 레바미피드를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전네 역류성 식도염때도 케이캡접 약을 먹었는데 그때도 똑앝이 설사하고 초록똥을 싸고 그랬는데 아번에도 설사가 심해졌고 초록색 변도 봤습니다. 그리고 누우면 심장이 한 번씩 '쿵' 하고 박자가 건너뛰는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됩니다. 앉아 있으면 조금 덜하고, 심장이 계속 빠르게 뛰는 것은 아닙니다.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은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처방약이나 영양제 때문에 생길 수 있는지, 심전도 검사 등 추가 진료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일단 어제까지는 거이 분에 5-6번씩 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은 전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맥박을 혼자 짖어좠을땨 쿵 할때마다 맥박이 한번씩 밀리는 느낌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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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01

    발가락 골절로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신 후 설사와 심장 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나 걱정이 되시는 상황이군요.

    말씀하신 증상들은 복용 중인 약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인 록소프로펜과 펜루비프로펜은 위장관 부작용으로 설사, 복통,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심장 두근거림이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록색 변의 경우, 소염진통제나 위장보호제인 레바미피드의 영향으로 장내 환경이 변화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전에 역류성 식도염 치료 시에도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셨다면, 질문자님이 이러한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장이 '쿵' 하고 박자가 건너뛰는 느낌은 기외수축이라는 부정맥의 일종일 수 있으며, 이는 약물 부작용, 전해질 불균형,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사로 인한 탈수나 전해질 손실도 심장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하시지만, 심장 두근거림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심전도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필요시 다른 소염진통제로 변경하거나 용량 조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며,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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