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후 발열 원인이 바이러스성 감기일 수 있나요?

조OO • 2026.10.22

30대남성 급성심근경색으로 3일만에 깸 (저체온차료) 심장판막에 균검출되어서 회복하는 과정에 비수면 심장내시경함 그 후 4시감이후부터 열이오르락내리락 이틀째 폐ct 피검사상 딱히 균이나 염증소견없음 바이러스성감기라고하는데 맞을까요 코로나 독감검사했는데 아니래요 다른원인이있을까요

발열몸살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심근경색으로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시고 회복 중에 또 열까지 나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독감이 음성이고 피검사와 폐CT에서도 염증 소견이 뚜렷하지 않다면 바이러스성 감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심장판막에 균이 검출된 과거력이 있고 침습적 시술을 받으신 직후라면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가능성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바이러스성 감기 외에 고려할 수 있는 발열 원인

    시술 후 반응성 발열

    경식도 심초음파(비수면 심장내시경)와 같은 침습적 시술은 점막이나 혈관에 미세한 자극을 주면서 일시적인 발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48~72시간 내에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현재 시행하신 혈액검사나 영상검사에서 뚜렷한 염증 소견이 없다면 이러한 반응성 발열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염성 심내막염 관련 가능성

    과거 심장판막에서 균이 검출되었던 이력이 있다는 점은 중요하게 짚어볼 부분입니다. 감염성 심내막염은 혈액배양검사에서 균이 항상 바로 검출되지 않을 수 있고, 항생제 치료 중이거나 치료 직후라면 균 검출이 음성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폐CT와 일반 혈액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없더라도, 심장초음파 재검사나 혈액배양검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심내막염의 재발이나 지속 여부를 배제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물열 및 기타 원인

    입원 중 사용 중인 항생제나 다른 약물에 의한 약물열도 원인 중 하나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중심정맥관이나 카테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로 인한 감염, 심낭염이나 드레슬러 증후군(심근경색 후 발생하는 면역반응성 염증)처럼 심근경색 자체와 관련된 염증 반응도 발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담당 의료진과 함께 다시 점검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혈액배양검사 반복 시행 여부 (균 검출이 시간차를 두고 나타날 수 있음)
    • 심장초음파 재검사를 통한 판막 상태 재확인
    • 염증수치(CRP, 백혈구 수치 등)의 추이 변화
    • 카테터, 중심정맥관 등 삽입 부위의 감염 징후
    • 복용 중인 약물과 발열 시작 시점의 연관성

    현재는 입원 중이시고 담당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상태를 지켜보고 계신 것으로 보이니, 바이러스성 감기라는 설명을 들으셨더라도 발열이 계속되거나 오한, 흉통, 호흡곤란 등 새로운 증상이 동반된다면 그 즉시 담당의에게 알리시고 재평가를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