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지연, 생리 전 증후군, 갈색냉, 스트레스와의 관계, 울렁거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생리 늦어짐 원래 주기가 엄청 일정한 편인데 오늘이 예정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 입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생리를 안합니다. 근데 또 생리 전 증후군(유방통증, 아랫배 통증, 속 울렁거림)은 있어서 뭔가 싶어요.. 남자친구랑은 손가락 삽입만 하고 관계는 한번도 한 적이 없어서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 1. 생리가 지연되는 경우에도 생리 전 증후군이 나타나는건가요? 2. 제가 생리 전에 갈색 냉? 같은게 하루이틀정도 나오다가 생리릉 시작하는데, 며칠 전 갈색냉이 팬티라이너에 묻어있어서 곧 하겠구나.. 했는데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떠 갈색냉이 나와서 드디어 하겠구나 했는데 어제 밤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그런가 갈색냉도 멈추고 생리도 안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지연이 맞을까요? 3. 제가 생리 전 증후군으로 가슴통증, 아랫배통증은 매번 있었지만 울렁거림은 처음이라서요.. 울렁거임이 생리전증후군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