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성빈맥증후군 증상 악화 시 진료 필요할까?

김OO • 4일 전

딸아이가 중2인데 올해 초 신경과에서 기립성빈맥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가만히있을때 가끔 심장이 빨리뛰는것 같고 학교를 걸어다니는데 학교도착해서 앉으면 심장이 빨리뛴다고 하는데 숨도 살짝차고 근데 그거는 걸어갔으니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근데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보면 가슴이 빨리뛰는건 아닌데 가슴이 뭔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진료를 받아봐야하나요??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이미 기립성빈맥증후군을 진단받은 상태에서 안정 시에도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들고 가슴 불편감이 새롭게 생겼다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양상이 달라진 것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진료가 필요한지와 어느 과로 가야 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진료가 필요한 이유

    기립성빈맥증후군은 보통 누워있다가 일어서는 등 자세 변화가 있을 때 심박수가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이 특징인데, 따님의 경우 걸은 뒤 앉았을 때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지만, 가만히 있을 때도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드는 것과 쉬는 시간에 가슴이 불편한 증상은 기존 진단만으로 단정하기보다 다시 평가가 필요한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거나 심해진다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정 시에도 두근거림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 가슴 불편감이나 흉통이 동반되는 경우
    • 숨이 많이 차거나 호흡이 힘든 경우
    • 어지럼증, 실신 또는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경우
    • 일상생활(등교, 수업 참여 등)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할까

    기존에 기립성빈맥증후군을 진단받은 신경과에서 먼저 재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증상이 처음 진단 때와 달라졌거나 악화된 양상이라면 기립경 검사 등을 다시 받아보며 현재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신경과 재평가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거나, 가슴 불편감·두근거림이 심장 자체의 문제인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심장내과(소아의 경우 소아심장 전문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심전도나 24시간 홀터 검사 등을 통해 부정맥 여부를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실제 증상이 생기는 순간에만 기록되는 일반 심전도보다, 하루 동안의 심박 변화를 기록하는 홀터 검사가 원인을 파악하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님이 성장기 중이고 학교 생활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가까운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