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서 한쪽 종아리 부종 원인은?
90세노인입니다 어제 욕창치료를하고. 오늘 처음으로 오른쪽종아리가 땡땡해지며 붓기가있읍니다 양말자국이생깁니다 왼쪽다리 종아리는 정상적으로 부드러우나 발등은 양쪽 모두 붓기가 있습니다 원인을 알수가없네요어떤원인일까요?
90세노인입니다 어제 욕창치료를하고. 오늘 처음으로 오른쪽종아리가 땡땡해지며 붓기가있읍니다 양말자국이생깁니다 왼쪽다리 종아리는 정상적으로 부드러우나 발등은 양쪽 모두 붓기가 있습니다 원인을 알수가없네요어떤원인일까요?
1개의 답변
90세 어르신이 어제 욕창치료를 받으신 후 오늘 갑자기 오른쪽 종아리만 땡땡하게 붓고 양말자국이 생길 정도라면, 왼쪽과 다른 양상이라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단순한 피로나 순환 문제로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능한 원인들을 나눠서 설명해 드릴게요.
한쪽 종아리에만 갑작스럽게 땡땡한 부종이 생기고 피부가 당겨서 양말자국이 남는 양상은 심부정맥혈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소견이에요. 고령이면서 거동이 적고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분(욕창이 생길 정도로 활동이 제한된 상태)은 하지 정맥 내 혈류가 느려지면서 혈전이 생기기 쉬운 조건에 해당해요. 혈전이 생기면 한쪽 다리만 붓고 열감이나 통증, 피부색 변화가 동반될 수 있고, 드물게 혈전이 폐로 이동해 폐혈전증 같은 위험한 상태로 이어질 수도 있어 신속한 확인이 필요해요.
욕창 치료 과정에서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해 다리에 **연조직염(봉와직염)**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 경우 부종과 함께 피부가 붉어지거나 열감,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래 한쪽으로 눕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맥이 눌려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국소적으로 부종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양쪽 발등이 같이 부어 있는 것은 심장 기능 저하, 신장 기능 저하, 저알부민혈증 등 전신적인 원인으로 체액이 다리 쪽에 고이는 전형적인 양상일 수 있어요. 이는 오른쪽 종아리의 급성 부종과는 별개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두 가지가 겹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특히 고령이고 거동이 제한된 상태에서 한쪽 다리만 급성으로 붓는 것은 혈전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오늘 중으로 병원(응급실 또는 내과·혈관외과)에서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받으시는 것이 안전해요.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기보다는 빠르게 평가받으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