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이후 갈색 냉이 나오는 원인은?
9월 23~27일 생리, 10월 2~8일 가임기입니다 그리고 10월 8일 10일에 둘다 콘돔 착용 후 관계를 가졌습니다 근데 오늘 갈색? 혈 이라기엔 냉같이 되어잇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생리 예정일은 10월 21일부터인데 갑자기 왜 피가 나오는건가요 양은 팬티에 묻어나올정도고 짙은 갈색입니다
9월 23~27일 생리, 10월 2~8일 가임기입니다 그리고 10월 8일 10일에 둘다 콘돔 착용 후 관계를 가졌습니다 근데 오늘 갈색? 혈 이라기엔 냉같이 되어잇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생리 예정일은 10월 21일부터인데 갑자기 왜 피가 나오는건가요 양은 팬티에 묻어나올정도고 짙은 갈색입니다
1개의 답변
갈색 냉이 계속 보여서 걱정되실 것 같아요. 생리 예정일과 거리가 있는 시점에 짙은 갈색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서, 가능한 원인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배란 전후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급격히 변하면서 자궁 내막이 일시적으로 소량 탈락해 갈색 분비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질문자님처럼 가임기(배란 전후)에 시작된 증상이라면 이 가능성이 비교적 흔합니다. 이런 경우 보통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착상혈은 보통 배란 후 약 6~12일 사이, 소량의 분홍색이나 갈색 분비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콘돔을 착용했더라도 콘돔은 파손이나 미끄러짐 등으로 완벽한 피임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워요. 생리 예정일(10월 21일)이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거나 증상이 계속된다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체중 변화 등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줘서 생리 주기와 무관하게 부정출혈(갈색 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는 흔한 현상이에요.
자궁경부 미란, 폴립, 염증, 자궁근종 등이 원인이 되어 갈색 분비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냄새가 동반되거나 양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산부인과 방문을 권해드려요.
지금 상황만으로 명확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니, 증상이 더 지속되거나 걱정되신다면 산부인과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