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부작용이 심할 때 계속 복용해야 하나요?
마운자로 2.5mg 첫 투약한지 3일차 극심한 두통, 오한, 구토, 울렁거림, 근육통? 살갖아픔? 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ㅜㅜ Bmi35 초고도비만에 당뇨(확진받기전이나 당뇨추정)고 이번이 첫 다이어트 입니다 계속 맞아야 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약없이 식이와 운동 먼저 해보는게 나을까요?
마운자로 2.5mg 첫 투약한지 3일차 극심한 두통, 오한, 구토, 울렁거림, 근육통? 살갖아픔? 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ㅜㅜ Bmi35 초고도비만에 당뇨(확진받기전이나 당뇨추정)고 이번이 첫 다이어트 입니다 계속 맞아야 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약없이 식이와 운동 먼저 해보는게 나을까요?
1개의 답변
마운자로 2.5mg을 처음 맞은 뒤 두통, 오한, 구토, 울렁거림, 근육통, 피부 통증까지 겹쳐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시군요. 이렇게 여러 증상이 동시에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라면 혼자 참고 계속 맞을지 말지 결정하기보다, 지금 겪는 증상의 원인과 대처 방법을 먼저 살펴보고 의료진과 상의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마운자로는 투여 초기, 특히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위장관 부작용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두통, 오한, 근육통, 피부 통증 같은 증상은 일반적으로 흔히 보고되는 반응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적응 기간이라 괜찮다'고 넘기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해 상태를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질문자님처럼 고도비만에 당뇨가 의심되는 상태에서는 탈수나 전해질 변화가 혈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가 판단으로 계속 투여하기보다 빠르게 진료를 통해 지금 겪는 증상이 약물 때문인지, 다른 원인(감염 등) 때문인지 확인받는 과정이 안전해요. 진료 결과에 따라 다음 투여를 미루거나, 용량을 조정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 모두 의료진 판단 아래 결정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식이와 운동은 체중 감량의 기본이자 약물 치료와 함께 가야 하는 부분이지만, 약을 완전히 중단하고 식이·운동만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나을지는 질문자님의 현재 당뇨(의심) 상태와 BMI, 그리고 지금 겪는 부작용의 원인이 명확히 파악된 뒤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특히 당뇨 확진 전이라도 혈당 수치가 높게 측정된 적이 있다면, 약물 치료 여부와 방식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혈당 관리 측면도 함께 고려해 정해야 하는 부분이라 의료진과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은 증상이 심한 상태이니, 우선 증상 완화와 원인 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고, 그 이후에 치료 지속 여부와 식이·운동 중심 전환 여부를 함께 결정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