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증상일 수 있나요?
밤마다 예기불안이 있었습니다. 그후에 제가 알바를 가게 됐는데 팔에 힘이 풀리고 후에 몸전체에 힘이 빠지면서 그날 알바를 할 수 없을정도로 못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구토를 하고 계속해서 잠이 왔습니다. 오후 7시 인데도 그랬습니다. 알바에대해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러는건지 알려주세요. 지금이 2번째입니다.

밤마다 예기불안이 있었습니다. 그후에 제가 알바를 가게 됐는데 팔에 힘이 풀리고 후에 몸전체에 힘이 빠지면서 그날 알바를 할 수 없을정도로 못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구토를 하고 계속해서 잠이 왔습니다. 오후 7시 인데도 그랬습니다. 알바에대해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러는건지 알려주세요. 지금이 2번째입니다.

남편이 매일술없이 잠을 못 자면 주말이면 낮부터 술을 마시고 술 먹으면 잠을 자지않고 중등 딸과 저에게 자꾸 말을 걸고 남에게 전화해 술 자리를 만들려 합니다 전 지치고 직장인인대 주말이 되면 쉬질 못 하니 내가 더 미칠거같습니다 둘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거같은데 일요일 대전이나 청주병원 추천과 닥터나우 선생님들 치료가능한가 물어봅니다

요즘 잠을 못 자서 식물성 수면 우도 건강식품을 먹고 자는데 오늘 술을 조금 마셨는데 먹어도 되나요?? 이미 먹긴 헀는데

10년 넘게 심한 우울증이 있는데 병원 치료를 안 받았어요 근데 딱 한 번 병원을 가봤는데 효과가 전혀 없어서 안 갔어요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 쉬기 힘들고 그러던데 원래 그러는 건가요?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있습니다. 제가 17년 동안 잠을 못 자서 쿠에타핀정 200미리를 먹어서 그걸 먹어야만 잠이 왔었습니다. 근데 체중이 너무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한 15킬로 가까이 쪘는데 대신 수면제로 대체 할려고 하는데 졸민정이나 스틸록스 같은 것을 먹게 되면은 신진대사나 감소나 식욕을 당기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는지요 쿠에타핀정 같은 경우 신진대사를 감소시켜서 기초대사량을 감소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틸록스나 졸민정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이러한 작용을 합니까

제가 잠이 안 와서 쿠에타핀 200밀리를 먹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부작용이 심해서 체중 증가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면제로 바꿔볼까? 하는데 수면제로 바꾸면 쿠에타핀정보다 살이 체중이 덜 찝니까 아니면 수면제나 쿠에타핀이나 거의 똑같은지요? 체중 증가하는 것은 다 똑같나요 수면제나 쿠에타피는 다 벤조디아재팬 계열의 약인데 체중 증가하는 것은 거의 비슷한가요 쿠에타핀을 먹어야 될지 졸민정이나 스텔럭스를 먹어야 될지 걱정입니다. 닥터나우의 생각을 좀 알고 싶어요. 쿠에타핀과 졸민정 스틸록스 어떤 것이 더 살이 많이 찝니까 그냥 생각을 묻는 겁니다

정신이 좀 많이 오락가락한 편이고, 비교적 최근에 충격적인 사건과 과거에 좀 일들이 많았어서 불안이 좀 많이 심하고 충동도 심하고 좀 많이 예민하고 최근들어 멍때리거나 방금 들은 대화를 놓치거나 모르는 경우들이 잦아졌어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해죠 대면 진료 받아봐야 될까요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피곤하고 지치고 쉽게 눈물이 차오르고 예민했다가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넓은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당장 내일 아침이 오는게 반갑지 않아요 이 밤이 계속 됐으면 좋겠고 하루 뒤면 더시 일상 속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마주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방금 너무 슬퍼서 울었어 근데 갑자기 이 감정이 진짜 가짜인 것 같았어 나 진짜 우울한 척 하는 거 같아 울다가 갑자기 안 슬퍼서 눈물이 멈췄어

의료급여 2종 수급자 입니다 정신과 가서 진료나 상담 받어 보고 싶은데 비용이 얼마 일까요???

조카가 중 1인데 여자아이예요 근데 요새 잘때 옷을 홀딱 벗고 자요 미치겠어요 해결방안이랑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거의 매일 기분이 우울하거나 공허하게 느껴짐 - 눈물이 자주 나거나 - 잠이 잘 안 오거나(불면), 과도하게 많이 잠 -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 또는 폭식 - 체중이 급격히 감소·증가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 종일 피곤 - 간단한 일에도 큰 에너지가 소모됨 - 사소한 선택도 오래 고민하게 됨 - 작은 실수에도 과도하게 자책 그리고 손이나 옷에 무언가 스치거나 하면 옷을 갈아 입거나 손을 무조건 씻어야 불안 하지 않고 그래서 손에 따가울 정도로 씻음 그리고 특히 현관문 손잡이에 뭐가 묻었다고 생각 해서 위생 장갑 안끼면 불안함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서 손톱 물어 뜯음 그리고 그 불안한게 쉽게 안사라짐 자주 화가 나고 짜증이남 아무것도 하기 싫고 거의 대부분 누워 있음 시설 원장님도 내가 우울증 아니냐고 했다고 함 그리고 뭔가 속이 답답하고 인생이 재미 없고 잠도 잘 안오고 누군가가 안찾는곳으로 떠나고 싶음 그리고 우울함

누군가랑 얘기하고나서 뒤에서 날 욕할거같은 불안이나 집착적인 생각들을 좀 줄일수있을까요

고환 영양 부족이 심한데 좋은 약 소개 해 주세요.

제가 요즘 심적으로 좀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기운이 없는데요.. 사람 만날 기운도 없고 얘기할때도 멍할 때가 있어서 말 실수 할까봐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거 말고도 많은 증상이 있지만 다 쓰자면 너무 길구요,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 상황에서 제가 다음주 주말에 정신과를 한 번 방문해보려고 하거든요. 치료를 하게되면 지금도 제대로 신경 못쓰는 남친을 더 신경 못 쓰게 될거 같거든요.. 남친도 제가 힘이 없어보인다고 하기도 했고.. 제대로 치료하고 일주일마다 병원을 간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날도 점점 줄어들텐데.. 서운하게 상처받게 만드는 것보단.. 잘 말해서 헤어지고 정리하는게 더 그 사람한테는 좋겠죠..?

대인기피증이 있는 것 같아요. 대학생인데 발표 울렁증이 있어서 인데놀 복용없이는 절대 발표 못해요. 성인되고 사람도 잘 못 사귀고 목소리도 작고 말주변이 없어요. 안친한 사람이랑 오래 대화할 일이 생기면 버벅거리거나 몸이 떨려요. 이걸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더더욱 잘 안되는것같아요. 근데 그냥 사회성이 부족한 정도인건지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봐야하는 정도인지 잘모르겠어요. 강의실에서 침 삼키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침을 못 삼켜서 항상 입안에 침이 모여서 물병에 뱉거나 그냥 수업 끝날때까지 참고 있어요.. 방학동안 학교 다닐 일이 없으니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곧 개강이라는 사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몸이붕뜨는 느낌이나요

닥터나우에서 신경안정제는 모두가 기초대사량을 낮추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고 그러는데 만약에 기초대사량을 그런 것이 없는 그런 신경 안정계는 무엇입니까? 체중 증가 때문에 문의를 드리는겁니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러는데 기초대사량을 낮추거나 이런 부작용이 없는 신경안전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또 살이 찌지 않는 신경안정지는 어떤 것인지 좀 알고 싶어요

리보트일 같은 경우 기초대사량을 감소시켜서 식욕을 증가할 수가 있습니까? 살이 찌는 것은 먹는 양이 많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겁니까 아니면 조금을 먹어도 기초대사량을 감소시켜서 살이 찌는 겁니까? 도저히 식욕의 문제인지. 기초대사량의 문제인지 좀 알고 싶어요. 신경안정제는 그렇게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기초대사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까

리보트 일 같은 경우 라 딘딘홀 같은 경우도 기초대사량을 낮추어 신진대사를 낮추어서 살이 찔 수가 있습니까? 어떤 의사선생님은 신경안정제나 인데 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살이 찌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그러는데 문제는 항우울제가 살이 많이 찐다고 합니다. 신경제 안정제는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 않는데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항우울제가 살이 많이 찐다고 합니다. 그리고 쿠에타핀같은 경우도 살이 많이 찌고 신경 안정제는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맞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