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증상이 하루 종일 지속될 수 있나요?
공황장애 증상 24시간 내내 지속될 수 있나요?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

공황장애 증상 24시간 내내 지속될 수 있나요?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
어제 부터 몸이 추욱쳐지고 힘이 없고 가끔씩 머엉해지는거 같아요
배란기에 예민함 우울감이 있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1월 달에 가벼운 우울증이 생겨서 병원가서 약 받고 복용중인 22세 군인입니다. 아침에 루나팜정 0.5mg 짜리 반개랑 자기전에 루나팜정 0.5mg 짜리 반개 자나팜정 0.125mg짜리 반개를 두달동안 복용하다가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 3월부턴 자기전에 먹는 약 말곤 안먹고 있었습니다. 3월달 중순부터 잠을 충분한 시간을 자도 너무 졸리고 몽롱하고 멍한 기분이 들어서 피검사도 받아봤는데 전부다 정상이라고 해서 약때문인거 같아서 3월 말부터 먹는 횟수를 줄이다가 지금은 거의 한주동안 안먹고 있는데도 피곤하고 멍한게 호전되질 않습니다. 1.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은 단기적으로만 쓰는게 좋다고 하는데 제가 먹은 용량을 2달 반정도 복용한건 장기복용한걸로 보는건가요? 2. 먹으면 부작용때문에 멍하고 어지럽고, 안먹자니 잠을 푹 못자기도 하고 금단현상 때문에 멍하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먹는게 맞겠죠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강박증을 앓은 고통적 충격으로 인해서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면은 너무나 괴롭고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데 그런 거는 사라졌지만 강박증으로 인하여 심한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정신적 침묵으로 인해서 강박진이 생겨날 수 있습니까? 수없이 자하를 하고 살을 도려내고 하는 심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불안도 매우 강하고 요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감마 나이프 수술을 하게 되면 이런 자의적인 행동이나. 이런 것들이 줄어드는지요
뚜렛증후군 치료에 아빌리파이라는 약물이 제일 부작용이 적다곤하는데 1.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2.살이 많이 찌는 부작용도 있던데 얼마나 찌는지 3.한 번 약물복용하기 시작하면 거의 평생 복용하면서 살아야된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또는 약물을 끊으면 틱이 더 심해지는 사람 아주 많이 봤는데 어찌된건지. 결국 약물치료는 효과가 없는건지
불안장애로 자낙스0.25그램 복용중인데 먹고나면 약간의 졸림증상과 허기가 느꺼집니다 부작용인지 원래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뚜렛증후군 치료 받으려고 하는데 정신과 양약 말고 인지행동치료+뇌파치료(뉴로피드백,TMS등)+하루 10분 명상 이거 3개로도 충분히 호전 되나요?
불안장애와함께 소화장애 가슴답답증세로 자낙스정0.25그램을 처방받아 필요시에만 복용중인데 의사선생님은 오래복용해도 그다지 의존도가 없다는데 오래복용해도 괜찮을까요
16년 동안 강박증 치료를 했는데 아무 효전 이 없었습니다 감마 나이프를 수술하게 되면은 어떠한 증상들이 좋아지는지 좀 알고 싶어요 어떠한 증상 불안이나 우리나 괴로운 생각들이 사라지는지 좀 알고 싶고 자세히 좀 알고 싶어요
정신과 뚜렛증후군 양약치료는 안받고싶어요. 고3인 입장이라 부작용 겪기도 싫구요. 비약물치료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습관반전치료 말고 다른거 또 없나요?
감마 나이프를 수술한 결과 공황 장이나 심장 발작 증세 나 엄청난 불안 증세 기억력이 꽂히는 등 너무 괴로운 그런 것들이 좀 사라질 수가 있습니까 생각으로 너무나 괴로운 것도 증상이 호전될 수가 있는지요 반복적으로 생각나는 생각도 고쳐질 수가 있는지요. 엄청난 불안 증세와 엄청난 공황증세 발작 증세 등 고쳐질 수가 있는지요
뚜렛증후군 8년차인데요. 뉴로피드백이나 TMS 뇌파치료만으로 호전 가능한가요? 혹시 다른치료로 꼭 병행해야되는게 있나요?
뚜렛증후군도 80~90% 호전되고 관리도 잘한다면 남들처럼 평범하게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뚜렛증후군이 있어도 공부에 집중하고 열심히 하면 명문대 진학 가능한가요? 수능이요
감마 나이프 수술의 경우 부작용은 어떠한 부작용이 있으며 국내에서 시행된 환자들의 대해서 부작용 등이 있었다는 보고 결과를 좀 알고 싶고 어떠한 부작용들이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현재까지 시행된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자세히 좀 알고 싶어요
16년 동안 강박증 치료약을 먹었는데도 불가하고 전혀 호 전이 되지 않고 불안 만 계속된다면 간만 아이들을 시행할 수 있습니까? 계속 불안이 울려 오고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약을 아무리 바꿔봐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감마 나이트 수술을 해야 됩니까? 본인이 원하면 감마 나이프 수술을 해줄 수 있습니까 이것은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되는 겁니까 잘못하다가는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까
강박증이 심한데 감마 나이프로 수술한다는 그런 연구 결과가 있더라고요. 어떤 병원에서 이런 거를 시행하는지 좀 알고 싶어요
유니작20미리를반절잘라서복용해도되나요?
술을먹고정신과약을복용해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