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18미리 2정 복용과 30미리 복용의 효과 비교
콘서타 18미리 두 정 복용하면 콘서타 30미리 먹었을 때와 비슷하나요?

콘서타 18미리 두 정 복용하면 콘서타 30미리 먹었을 때와 비슷하나요?
제가 우울증인지 궁금해요. 죽는게 무서운데 사는것도 무서워요. 잘 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앞으로 뭘 하고 살지도 모르겠고, 사는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사는게 귀찮아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학원가는게 아니면 침대에 계속 누워있어요. 게임하고 핸드폰만 처다봐요. 숙제도 안해요. 그냥 제가 게을러서 그런걸까요? 전에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도 생각만이었는데 요즘은 진짜로 죽어버릴것 같아요. 1월달까지만 해도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게 무서워서, 우울증인것 같아서 병원에 가고싶었는데 계속 미뤄지다가 지금은 병원에 가는게 맞나 싶어요. 수학학원 가서도 2시간동안 15문제쯤 풀 정도로 집중력도 낮아졌고 좋아하던 책도 안 읽어요. 가끔 아무이유없이 불안해져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해요. 전보다 화도 잘 나고 더 예민해졌어요. 사춘기여서 그런걸까요?
우울증 때문에 한방에서 한약치료받고 있는데 요즘 단어가 잘 안 떠올라요 원래 알던 표현이었는데 어 뭐지? 하면서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증상일까요?
수면제 처방받고 싶은데 어뜨케 받아?
29세 아들맘입니다. 원래도 꼼꼼한 성격이긴한데 너무 신경이 과하게 예민하네요. 털털하게 살고싶네요. 너무 예민하니까 쉽게 피로해지네요, 도와주세요.ㅠㅠ
연속 2주정도 주말마다 10시간 넘게 일하고 평일에도 알바 대타를 하고 있는데 요즘 밤마다 무기력하고 축 쳐지고 방에만 있고 싶은데 왜 이러는건지... 두통도 많아졌어요
인데놀은 어떨때 먹는 약입니까?
81년생 여성입니다. 어느순간 우울감이 몰려오고 잠도 못자고 어깨랑 몸이 항상 긴장상태가 되어 두통도 잦아요 그리고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프네요.. 갱년기인가요? 아님 우울증일까요
공황장애란
기존에 신경안정제랑 우울증 수면제 복용중입니다 그래도 가슴 두근거림 불안하고 초조한건 많이 좋아졌는데요 최근엔 잠들려고 할때나 쉴때 다리가 움찔움찔 하면서 계속 짜증이 몰려옵니다ㅜㅜ 막 말할 수 없는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좀 쑤시는거마냥 막 박차고 나가고 싶고 그러네요 그리고 사람이 보기 싫습니다ㅜ 늘 보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아 보기싫다 마주하기 싫다 그런 생각이 아침에 들어요 왜 그러는걸까요?ㅠ
뉴프람정 자니팜정 이랑 프리페민 같이복용해도돼나요
최근들어 무기력하고 눈물나요 우울한 상황도 뭐도 아닌데 그냥 울고싶어요
잠을 못자요 잠들어도 꿈만 꿔서 자도 잔것같지않습니다
수행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낮운전 할때 졸음이 너무 와서 곤란한적이 많습니다. 약을 처방받고 싶은데 몸에 무리안가는 괜찮은 약 있을까요
초등학생때 한 학생의 괴롭힘으로 이식증이 시작되었는데 현재는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정신과에 가게되면 어떤 약을 처방해주나요? 습관이 된 경우에도 치료가 될까요..
밤에 침대에 눕기만하면 몸이 너무 뜨거워져요.. 막 열 나는것처럼..
감정이 무뎌질수 있나요?? 감정에 대해서 서서히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염없이 아무생각도 안들고 최소한의 감정도 어려워요 그냥 감정을 못배운 사람 같아요 그러다가 이런 저를 보고 자기 혐오에 빠져 버려요 그러다 또 감정이 돌아와요 그러다 또 무감각한 상태로 지내요
보호자 정신건강에 관한 질문입니다 오랜 시간 뇌졸중 와상환자 간병중입니다 잘 버텨왔고 용기있게 희망품고 생활해왔으나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서 점점 피폐해지고 지쳐갑니다 굉장히 아꼈던 사람이라 그 고통이 더 큰것 같은데요 2월들어 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이별이 있고 죽음을 예상하며 살아야 하는게 맞지만 저는 아무래도 이런 모든 것들이 힘들어 잘 받아들여지질 않는가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숨을 못 쉴 정도로 울다가 글 남깁니다
목에 떡끝까지 물이 잔 느낌이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많이 두려운데 무슨 증상일까요
강박, 공황장애의 신체화 증상으로 머리, 전신 답답함, 스스로 만드는 떨림과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