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와 무기력 증상이 뇌질환 때문인가요?
저는 공황장애 남성갱년기 당뇨 저등급신경교종 의심이고 공황장애 약은안먹고 신경교종은 예방차원에서 약을 받아먹고ㅇ있는데 몸이 너무 피로해요 기운이 없다가 괜찮다가 또 눕고싶고 머리뇌문제인지 공황증상인지 팔 다리 활동은 정상입니다

저는 공황장애 남성갱년기 당뇨 저등급신경교종 의심이고 공황장애 약은안먹고 신경교종은 예방차원에서 약을 받아먹고ㅇ있는데 몸이 너무 피로해요 기운이 없다가 괜찮다가 또 눕고싶고 머리뇌문제인지 공황증상인지 팔 다리 활동은 정상입니다

우울증약 환인 설트랄린 정 아빌리파이 정 자다 팜 정 로 라 반 정 약들을 제가 3봉이나 먹었어요... 로라는 1개 먹었고요. 졸리고 추워요.

우울증약 환인 설트랄린 정 아빌리파이 정 자다 팜 정 로 라 반 정 약들을 제가 4봉이나 먹었어요... 로라는 2개 먹 었고요. 발열이 나고 졸리고 추워요. 어제는 2봉 한번에 먹었어요.

가정폭력에서 자랐고 학교폭력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당하고 성인되서도 사람에게 당해서그런지 불신이 생겨서 못믿어서 의심하고 사회생활이 힘든데 피해의식맞나요?? 물론 우울. 불안장애로 정신과는다니고있고 남자친구는 알면서도 일하라는데 사장님들이 말하지않아도 알고 일시켜주지를 않아요 면접볼때도 불안증상이나타나곤합니다

가만히있는데도불안하고답답하고미치겠고 그러는데 정신병일까요??

우울증약 환인 설트랄린 정 아빌리파이 정 자다 팜 정 로라 반 정 약들을 제가 4봉이나 먹었어요… 로라는 2개 먹었고요. 발열이 나고 졸리고 추워요.

아침에 눈뜨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불안하고움직이기가 싫어집니다 일을 잡으면 무섭고 겁부터나고 모든게 잘 안될것같고 다 나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서 1년동안 백수로 살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없는데 일할 마음이 전혀 안생기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휴텍스플루코나졸 캡슐과 테아닌 혹은 공황장애 관련 안정제를 함께 먹어도 괜찮은가요? 질염이 생긴 것 같아 오늘 휴텍스플루코나졸 캡슐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약 받을때, 심장 질환 관련 약이랑은 먹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있는데 금일 저녁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 힘든데 안정제나 테아닌도 혈관 수축, 이완과 관련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저 진짜 제 상태가 뭔지 모르겠어서 미치겠어요. 일상에서 자주 우울한 생각이나 공허한 마음이 느껴지는데 이럴때 진짜 눈물이 가득 찰 만큼 우울해지는데 근데 또 우울증 환자 답지않게 평소에는 말도 많고 친구들한테 반응도 엄청 잘해줍니다. 그리고 막 우울증이면 약간 모든게 다 자기탓 이다 라는 생각을 해야 하잖아요. 저도 그러긴 하는데 저는 약간 내가 왜 이게 잘못이지?? 하면서 오히려 저를 피해자로 만들려는 피해자 코스프레 경향이 좀 많이 있는거 같아요. 화나 짜증도 잘나고 무기력 할때도 있는데 약간 그런 경우는 불안한 생각이 너무 과도해질때만 그러고 나머진 좀 괜찮습니다. 이런데 제가 우울증 일까요?

공황장애로 장거리 운전이 겁나요 약은 안먹어도 일상생활 지장은크게없고 2년정도된것같은데 나름 노력해서 활동범위를 넓혔는데도 장거리이동 장거리자동차운전은 왠지 겁이나요 거기에 남성갱년기도있다보니. 답답 짜증 올라올때있거든요 동생차를 타고 2시간거리간적있는데 답답해지고 기운빠지고 그러더군요 어떤시도를 해야할까요? 집에서 멀어지는거 자체가 심리적 불안요인같고 집에 가까워지면 안정되구요

3일 정도 전부터 숨쉬기 버겁고 몸이 붕 뜬 느낌이 듭니다. 저혈당인가 싶어 달달한 걸 먹어봤는데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공황 증세인가요? 거의 반나절 이러한 증상을 겪었는데 공황이 이럴 수가 있나요?

저는 직장다니면서 늦게 검찰직공무원 준비중입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집중도 안되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ㅠ 글서 인터넷보닞성인 ADHD같더라구요

지속성우울장애

안녕하세요 강박과 불안으로 힘들면 주로 병원에선 어떤 약물을 처방해주나요? 무조건 대면으로 받아야하지 않아도 닥터나우에서도 처방 받을 수 있는 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데놀 처방 받으려고 합니다. 어느 과에다가 요청하면 될까요?

최근에 승진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두통도 심하고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짜증도나고 사람 만나는것도 싫고 일하기도 싫고 병원을 가야할까요?

자궁내막종으로 양쪽 난소에 모두 혹이 생겼고 크기도 세달 사이 더 커졌어요. 초음파만으론 양성이긴 하다는데 큰병원에서 피검사를 따로 해놔서 이번주 내에 결과를 보게되요.. 그런데 이에 따른 불안감으로 뭔가 악성으로 나오는건 아닐까 싶은 부정적 생각이 더 크네요. 나쁜 결과로 나온다면 어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할지 싶고.. 이러한 현실이 믿기 어렵고 인정하고싶지도 않은데.... 참 여러모로 힘들어서 감당이 안되기도해요 사실. 수술로 자궁적출을 하든, 난소 양쪽을 다 제거하면 관계없을수 있겠지만 여튼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겐 지금 심적으로 되게 버겁게 다가옵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싶네요. 이젠 내앞일도 어떻게 될지 장담할순 없다는 생각도 들어 차라리 삶의 기대와 행복은 내려놓을 각오로 살아갈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신이 멍해지네요. 가족은 있으나 친구 지인은 없어요. 내 불안을 지금은 마음터놓고 얘기할 동료도 없으니까요. 취직도 안되서 장기백수에요. 거의 포기한체로 지냅니다.

자궁내막종으로 양쪽 난소에 모두 혹이 생겼고 크기도 세달 사이 더 커졌어요. 초음파만으론 양성이긴 하다는데 큰병원에서 피검사를 따로 해놔서 이번주 내에 결과를 보게되요.. 그런데 이에 따른 불안감으로 뭔가 악성으로 나오는건 아닐까 싶은 부정적 생각이 더 크네요. 나쁜 결과로 나온다면 어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할지 싶고.. 이러한 현실이 믿기 어렵고 인정하고싶지도 않은데.... 참 여러모로 힘들어서 감당이 안되기도해요 사실. 수술로 자궁적출을 하든, 난소 양쪽을 다 제거하면 관계없을수 있겠지만 여튼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겐 지금 심적으로 되게 버겁게 다가옵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싶네요. 이젠 내앞일도 어떻게 될지 장담할순 없다는 생각도 들어 차라리 삶의 기대와 행복은 내려놓을 각오로 살아갈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신이 멍해지네요.

최근 친구들하고 식사를 하기로 약속하고 식당에 가게 되었어요. 만나고 나서는 문제없이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어요. 근데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기 시작하니 어느새부턴가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고 이로인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가 않았어요. 뭘 먹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약간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느낌? 도 들었는데 이것때문에 나한테 말을 걸면 어쩌지? 뭐라 대답해주어야 하지?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떠오르며 숨이 막히고 음식이 넘어가지 않고 괴로웠어요. 친구와 만날 때마다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심해서 질문드려요. 뭐가 원인일까요? 제가 Adhd가 있었는데 그 이유일까요? 아님 피곤했던 탓일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원하는 답이 나오질 않아 질문드려요...

자꾸 제가 일할때마다 아니면 출근할때 누군가 잔소리를 듣고 나면 하루종일 운이 재수가 없거나 실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럴때가 정말 많이 힘들고 싫습니다 ㅠㅠ 왜그렇게 저만 괴롭히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