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변화와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 남들이 자꾸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가끔은 뭐든 해낼 수 있고 뭐든지 잘 할 것 같다가 어느순간 보면 뭔가 다 하기도 싫고 해봤자 의미도 없을 것 같아요. 가끔은 특별한 일 없이도 제가 왜 사는건지 살아봤자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뭔가 남들이 자꾸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가끔은 뭐든 해낼 수 있고 뭐든지 잘 할 것 같다가 어느순간 보면 뭔가 다 하기도 싫고 해봤자 의미도 없을 것 같아요. 가끔은 특별한 일 없이도 제가 왜 사는건지 살아봤자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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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을 느끼고 계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남들이 자꾸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때로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우울증이나 불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의 기능 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며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적절한 치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센터나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기에 걸리면 내과에 가듯이, 우울감이 심할 때에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자연스럽게 내원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감정은 중요하며, 도움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잘 견뎌내며 조금씩 나아가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심각한 고민에..써봅니다..ㅜㅜ 동네 산부인과에서 1차 임신 판정 받았는데 너무 극초반이라 아기집은 없었고 치검사에서 hcg500이 나왔고. 출혈이 계속되어 자연 유산으로 3일만에 다시 검사받고 300받았어요 1차 병원에서 소파수술 권해서 수술받기 싫어서 다른병원에서 피검사하고 초음파 했는데 자궁외 난소 임신이라 300대에 계속 머물러있어서 mtx 주사받으러 큰병원에 갔어요.mtx1차맞고 hcg 290에서 기다렸다가 2차 피검사 하러 갔는데 340으로 올라서 2차 mtx 맞은 상태에요. ㅜㅜ약효가 없으면 난소 절제 수술이라는데 수술너무 하기싫어요.2차에서.4차까지 성공할수있는 사례가 있을까요..의사 선생님 말로는 1차맞고 잠깐 수치가 올랐다가 2차때 내려가는 사람도 있다는데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어요..80.90프로의 높은 성공률의 주사인데 너무 슬퍼요.하혈은 계속 하는중인데 긍정적인걸까요..
제가 오늘 자살시도를 했어요 다행히 구조대원듷이 구해줘서 살았지만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음성이고 반응성 세표변화라고 적혀있습니다. 어떤 의미이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