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고 깨어나는 증상,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ヱ 눈 김ヱ 아무샹각 안하고도 5시간 이상으로 잠도 못들ヱ 겨우잠들면 30분안으로 계속 깨어나는걸 반복해요 중간에 깨오나는거 까지해서 하루에 1:30~3시간 밖에 못자요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ヱ 눈 김ヱ 아무샹각 안하고도 5시간 이상으로 잠도 못들ヱ 겨우잠들면 30분안으로 계속 깨어나는걸 반복해요 중간에 깨오나는거 까지해서 하루에 1:30~3시간 밖에 못자요
잠을 나눠서 여러번 자는거 괜찮은건가요? 7시간을 잔다치면 3시간 반씩 2번이라던가 2시간 20분씩 3번이라던가 하는게 괜찮을까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서요. 이렇게 자니까 매일 새벽에 잠을 별로 못자서요
남들 앞에 서거나 이야기해야할 때 호흡수가 증가하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떨고 숨쉬기 힘들어지며 손에 땀이 납니다.. 사회공포증/불안장애 인 것 같은데 극복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L테아닌 성분이 주된 영양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해서 사서 먹어보려고하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고3이라 자습을 늦게까지 하는데 자습실에서 눈이 막 감기고 너무 피곤해서 집에오면 정신이 맑아짐>핸드폰 좀 하다가 늦게 잠듦 >다음날 하루종일 피곤함 이런증상이 한 1년정도 된것 같아요. 이 가짜 피곤함 증상도 없애고 수면패턴도 고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이런건 심리적인 요인 때문인가요? 아니면 제가 오후 5시 이전까지 커피를 두 세잔정도 마시고 그 뒤로는 안마시는데 카페인 효과가 나타나는건가요? (근데 7~8시간 뒤에도 나타날수도 있나요..?) 이런 증상은 비타민같은걸로 해결해야하나요? 골치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ptsd와 adhd로 정신과에 내원중인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저가 자영업자이기도 하고, 최근 긴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약을 못 타먹어서 브레인잽이 너무 심해서 질문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단약증세니까 당연히 다시 병원가서 약을 타먹는 게 맞는거지만, 원래 다니는 병원은 예약시간보다 30분 일찍가도 매번 1시간 2시간 더 기다리게하는 곳이라 안그래도 없는시간 쪼개서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여쭙고 싶은 점은 1. 원래 다니던 병원 말고 다른 병원에 가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빠르게 약을 타 갈 수 있는지 2. 저가 병원에 갈 때까지 브레인잽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 2가지 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불면증처럼 잠이 아예 안와서 학업에 문제가 많이 생겨서 그런데 주변에 의원들이 한의원(한방신경정신과)로 있는데 여기서도 정신의학과 진료받고 수면제를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시험기간이라 수면패턴 좀 맞춰야 되서 급합니다
처방받은 약입니다 평소먹던것보다 양도 훨씬 적고 취침전약만주었는데 무슨약일까요~? 설명해주셨는데 이제 먹고 자려니 까먹기도하고 궁금해서요
방금 하루 세시간밖에 잠을 못잔다는 질문 글을 올렸었는데, 수면 장애는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꼭 정신건강의학과에서만 진료를 볼 수 있나요?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근 두달간 밤에 잠을 자면 세시간만 자고 잠이 깹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가장 적게는 2시간반, 스트레스가 좀 덜 한 날에는 많게는 5-6시간 자고 깹니다. 옛날에는 적게 자고 싶어도 하루 9시간넘게 푹 자서 탈이었는데, 요새는 잠을 못자서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오래 자고 싶고 빨리 눈을 뜨고싶지 않은데요.. 왜이러는 걸까요? 버티다 보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두달간 호전이 없습니다. 증상을 검색해보니 코르티솔이라고 하는 스트레스관련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압이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녹내장일까봐 불안해하는 건강염려증 때문에 정신과약을 받았는데요 눈 때문에 불안한 걸 말 안 해서 처방받은 약들이 다 녹내장 환자에게는 투여금지래요 녹내장 검사 했는데 괜찮다고 했지만 아직 눈 욱씬거리는 게 남아있어서 먹어도 되는지 불안해요...
공황장애 일까요.? 숨이 차고 머리가 띵한느낌.몽롱하고 걷기힘들고 실내에 들어가면 식은땀이 나고 답답합니다. 더부룩한 느낌도 있는데 공황장애 일수있나요? 더부룩한건 현재 생리중이라 더 심한 것 같기도 하구요.. 어제 내과에서 안정제 처방받아 저녁 7시부터 아침까지 푹 잤습니다. 잘때는 증상없이 편하게 잤습니다. 추가로 위와 같은 증상때문에 심전도.피검사.폐엑스레이는 찍었는데 다 정상이었습니다.
웃고 재밌다가도 한순간 갑자기 눈물이 나요 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어떤기분인지 잘 모르겠는데 웃고 멀쩡하다가 갑자기 눈물나고 또 웃고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원할때 자고 원할때 일어나고 싶은데 잠을 너무 못자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옛날에 크면서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자기 시작하면서부터 몇년넘게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아마 어두운게 무서웠던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잠 자고 늦잠자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수면법 연구도 해봤는데..
가끔씩 잠이 안와요ㅠㅜㅠㅜㅠㅠ
새벽 6시쯤 자서 11시쯤 일어나고 피곤한 상테로 지하철을 탔는데 너무 답답하고 갑갑한데 왜그럴까요 ,,
현재 대학생 여성이구요 조현증 음성을 앓고 있으나 가족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일주일간 말을 하는 것과 쓰는 것에 너무 큰 어려움을 겪고있고 등굣길과 하굣길을 잊어먹거나 건망증이 치명적으로 심해졌고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이상 심해지기 전에 하루빨리 약이라도 어서 처방받고싶습니다
불안장에가 심해지면 자꾸 공기를 마시거나 억지로 구역질을 해요 왜 이런 건가요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서 잘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죠
11일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건지 지금까지 하루종일 호흡이 안되는것같고 죽을것같고 구역감이 너무 심하게 들고 복통이 있고 어지러운감이 있고 쓰러질것같고 가슴조이는통증과 답답한 이 증상들이 하루종일 심해서 식사도 잠도 원활하게 할 수 가없습니다 이 증상이 생기고 3일뒤 내과에 방문해 신경성위염,역류성식도염이라고 의사에게 듣고 링겔맞고 지금까지 약을 먹고있는데 전혀 좋아지지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매사에 걱정을 많이 하는편인데 증상이 좋아지지않으니 이러다 죽는거아닐까라는 불안,하루종일 응급실로 실려가는 생각이 들고 약이 잘듣지않으니 어느병원을 가도 낫지 않을것같은 불안감,먹는게 힘들다보니 거식증같은것도 올까봐 불안에 떨고 폐쇄병동갈까봐 불안에 떱니다ㅠ 하루종일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것같습니다 이런증상을 부모님께 계속 얘기하니 제 불안이 병을 키우는거라고 말씀하시면서 많이 답답해하시고 정신과갈정도도아니라고 하십니다 저도 11일내내 이러니 어떡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을 때 잔인한 거 보면 좀 나아지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