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라정과 페니라민 복용으로 피부가 가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피부가 여기저기 가려워요 닥터나우 비대면진료로 처방받은 알레그라정120mg 페니라민 약이 있는데 피부가 여기저기 가려울때 복용하려고 갖고있어요 문화보호작업장이라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지적과 정신장애인이 13명이 일하는데 지적장애인 남자한명이 도벽이 있는데 그걸말해도 뭐챙겨간다고 말해도 그냥넘어가는게 스트레스라서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가 여기저기 가려운거 같아요

피부가 여기저기 가려워요 닥터나우 비대면진료로 처방받은 알레그라정120mg 페니라민 약이 있는데 피부가 여기저기 가려울때 복용하려고 갖고있어요 문화보호작업장이라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지적과 정신장애인이 13명이 일하는데 지적장애인 남자한명이 도벽이 있는데 그걸말해도 뭐챙겨간다고 말해도 그냥넘어가는게 스트레스라서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가 여기저기 가려운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정말 미치도록 많으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성격변화 라던지 신체변화 등등이요
남자친구가 잠이 심하게 많아요. 어렸을 때부터 잠이 많다고 하고 수면의 질도 낮다고 했는데 12시간 가까이 자고도 낮잠을 자고 또 야행성도 아니고 밤 11시-12시 되면 잠와합니다. 수면의 질이 낮아서인지 뭔지 자다가 깨서 잠깐 눈 뜨고 쳐다보면서 웃고 말하는데 일어나면 기억을 못 해요. 7-8시간 자면 무조건 피곤해하구요.. 너무 이해가 안 가는데 이게 정상인일 때도 가능한 수면양인가요? 아니면 수면장애인가요?
큰 소리/소음을 들으면 스트레스를 느껴요 뭐라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소리가 크면 클수록 신경이 곤두서고 심장이 덜컥하는 느낌이 들어요 공사장에서 들리는 쾅 소리는 당연하고 남성분들의 큰 기침소리를 들으면 순간적으로 확 짜증이 나요 번개가 치는 날이면 곧 들려올 천둥 소리에 대비하려고 바짝 긴장하게 되고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소리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크다 싶으면 영화 보는 내내 스트레스를 받아요... 심리적인 원인 때문일까요? 주변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한데 그냥 단순히 소리에 예민해서 그런걸까요ㅜ
요즘 심장 맥박이 빨리 자꾸 뛰고 손도 계속 떨리고 불안하고 예민하고 한숨이 자꾸 나와요 ... 공부 해야하는데 집중력도 떨어지고 방법이 없을까요?
빈속에 인데놀 자나팜 먹어도 괜찮나요
19살 청소년 입니다 원래는 8시간씩 수면을 취합니다. 근데 오늘은 5시간정도 자고 새벽4시에 깨니 잠이 더 이상 안오더라구요 가끔 하루 정도는 5시간정도 수면해도 괜찮겠죠?
공황장애 불안증상이 심할때 불안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최대한 평소차럼 움직이려고 해야하나요
큰 충격은 아니구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거나 자라온 환경 성격 마인드 가치관등 불안이랑 전혀 관계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실제로 첫 트리거가 되었던 사건도 헬스중 과호흡 이였어서 이유가 충분했구요 근데 많이 무섭더라구요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였어서요. 근데 따로 검사나 이런 거 없이 그냥 증상만으로 공황장애,불안장애 정의를 내리고 약을 처방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이미 1년간 약을 먹어버렸는데 상태가 더 악화만 된 상황이여서요.. 따로 검사해서 알 수 있 거나 이런 게 있을까요? 공황,불안장애 관련해서요. 뇌검사나 혈액순환쪽으로 궁금합니다. 발작시랑 평소만성화증상이 호흡부전,소화기능징애,다리저림등이여서요 폐 심장은 검사를 마쳐서요. 불안장애도 공황장애도 아닌데 벤조계열 항불안제를 1년 이상 복용했을 시 문제랑 해결법을 알 수 있을까요?
꿈이 실제 상황이랑 연관이 있나요..? 중2때 정말정말 좋아하던 영어쌤이 있었는데 평소에 대화도 많이하고 정말 정이 많이들고 그쌤 덕에 성적도 많이 올리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학교를 휴직하셨거든요?! 그때 이후로 정말 일주일을 울면서 학교를 갔고, 고1이된 현재도 그 쌤 이야기만 하면 눈물고이고 우는데 가끔, 아주 가끔 생생하게 꿈으로 나오시거든요..? 이게 제가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랑 꿈이랑 연관될 수 있는건가요..?
아무런 이유 없이 불안하고 울 거 같습니다 속도 너무 메스껍고 토할 거 같고 뒤통수가 쪼여오듯 아픕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고 그만 불안에 떨고 싶은데 왜 이런 걸까요? 공황장애일까요?
약을 걸러서 먹어도 될까요? 제가 well100 이랑 모사메드정5밀리를 받았는데 모사메드정 먹을때마다 설사해서 well100만 먹으려구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평소에 먹던 신경정신과약에서 의사쌤이 인데놀을 빼보자고 하셔서 인데놀 뻬고 먹어봤는데 갑자기 오늘 하루종일 잤다 깼다 푹잤다 깼다 이랬는데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인데놀 먹었을때는 잠을 자도 푹잤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뭔가 푹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거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약에 적응하는 중이라 좋은걸까요...?
폭세틴 처방받고 먹었는데 삼킨 후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 이주일간 현실과 너무 똑같은 꿈을 꿔서 일어나서 꿈에서 벗어나는 데까지 시간과 감정이 많이 듭니다. 꿈의 주 내용은 주변인에게 실망, 질책 등을 받거나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회피하는 성향 때문에 관계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연락이 오는 것에 답을 하기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워 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더 걱정이 됩니다. 술을 마셨을 때 같이 있었던 친구는 조현병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타인이 해칠 것 같다는 피해망상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겪었던 가정폭력으로 술을 마시고 원망하는 말('내가 이렇게 된 건 다 아버지 때문이다' 등)을 하며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최근 심신의 무력감이 심하고, 모든 것이 그저 의무로만 느껴지고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미성년자도 공황장애가 생길 수도 있나요 그리고 저는 공황장애인가요? 제 증상의 첫번째는 가끔씩 맥이 빨라지며 숨이 가빠지고 속이 안좋아져요 거기에 복부경련도 있어요 그리고 이게 반복되요 두번째는 계속 무언가를 걱정하게 되요 세번째는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전 원레 범불안장애의 일부 증상이 있어요
자위행위가 공황장애에 악영향을 끼치나요
아빌리파이정 내성있나여
과호흡을 심하게 겪어 그게 공황발작으로 이어졌고, 이후 예기불안이 좀 심해져 공황증세가 좀 나타났지만 ‘공황발작’까지도 아니고 이유가 있었다면 그냥 쉽게 말해 ‘공황장애’가 아닌데 알프라졸람, 클로나제팜 등 약물을 1년 가까이 복용했다면 어떡하나요? 첫 치료를 시작했을 때, 1년이 지난 지금 약물은 꾸준히 복용했지만 오히려 상태가 꾸준히 악화 되어서요 슬슬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정도까지 갈 것 같아서요 시작을 말았어야 됬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했어도 신중했어야 한다는 걸
양극성 2형 진단받은지 2년됐습니다. 요즘은 불안 과민 초조 분노 짜증 우울한 기분이 하루안에 다 번갈아가며 반복되는데 혼재성삽화일까요? 피해망상도 심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