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계속 아프고 식욕이 없어요, 디프론정 약 때문인가요?
쥐어짜듯이배가계속아파요? 식욕두없는거같구요. 디프론정약때문일까요?

쥐어짜듯이배가계속아파요? 식욕두없는거같구요. 디프론정약때문일까요?
공황으로 하루에 0.25mg의 클로나제팜을 복용중인데 이런 저용량에서도 3~6개월 복용 시 복용을 서서히 중단해도 금단증상이 올 수 있나요?
제가 공황으로 클로나제팜을 0.25mg씩 아침저녁으로 약을 섭취했어요. 4주정도 그렇게 먹고 약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5일정도 간격으로 0.125mg씩 줄여 하루용량을 0.25mg으로 낮추려고해요. 일단 0.37mg까지는 5일차로 줄였고 약간의 두통말고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공황발작도 가벼웠구요. 오늘 부터 저녁약까지 0.125mg으로 줄여 아침저녁으로 총 0.25mg로 맞추려고 하는데 의사상담이 없이 하는거라 괜찮을까요? 그리고 오늘 평소보다 잠을 좀 적게 잤는데 좀 피곤해요. 이상태에서 클로나제팜을 먹으면 더 피곤해지는건가요?
제가 성경험이 없습니다 자위할 수 있을 정도로 발기가 되거든요 한 번씩은 풀발 완전 딱딱한 상태도 되고요 근데 풀발이 안되면 불안해요 발기가 안된 것 같고 갑자기 막 불안 때문에 야동 집중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험이 없다보니까 얼마나 발기가 되야 삽입이 되는지고 모르고 하니까 불안하고 남자들이 발기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니까 불안하고 경험도 없고 지식도 없으니까 불안이 계속 되네요 다른 사람들 중에 증발만 되도 삽입이 되긴하는데 뭔가 불안한거죠 삽입이 되긴 하는데 관계를 못할 것 같고 여자를 좋게 못해줄 것 같고 평소에 야동 안 보고 자연 발기 됬을 때도 예전에는 기분 좋은 발기도 됬고 풀발기가 된 적도 있는데 이 불안 이후에 발기가 되도 풀발은 안되고 그냥 불안하기만 합니다 괜찮을까요? 나을 수 있는 병이죠? 제가 불안장애 치료중이긴 한데 치료중이ㅕ도 효과가 바로 안 나타니까 치료 안될까봐 불안하고 그냥 성적인 것은 다 불안해요
리보트릴정을 5일에 0.125mg씩 감량하는 건 일반적으로 안전한 감량법인가요?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서요
성인 ADHD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보험 적용이 안되나요? 그리고 진단 시에는 이력이 남나요? ㅜㅜ
조현병 무성애, 사춘기 전으로 돌아가는게 저한테는 정상인거 같은데요. 그때는 상태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무성애 사춘기 전에서 성욕이 생기면서 정신병이 생겼습니다. 현재 무성애를 띄고 있는데 좋아진거죠?
하루에 리보트릴정 0.25mg이면 저용량인가요?
제가 요즘 잠을 편하게 못자고 자더라도 새벽5시쯤에 자서 항상 늦게일어나기도하고 새벽에 폰하는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부모님 동의없이 수면제를 받을수있을까요?
공황 때문에 리보트릴정을 한달동안 하루 0.25mg씩 아침저녁으로 0.5mg을 복용했어요. 리보트릴정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의사랑 상담은 하지 않았고 현재 아침에 0.125mg 저녁에 0.25mg을 투여중입니다. 용량을 줄인지는 5일차가 되었고 하루에 한두번 잠깐 느껴지는 두통을 제외하면 큰 이상은 5일동안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틀 더 유지해 일주일을 채운 후 이런식으로 하루용량 0.25mg까지 줄이려고 해요. 복용기간과 이정도의 감량기간을 고려할 때 큰 금단증상은 없겠죠? 최종적으로 단약을 포함해 공황장애약을 3개월만 먹으려구요.
오염강박과 생각강박이 심해져서 폭세틴캡슐과 명인트라조돈을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5개월전부터 과민성대장과 섭식장애로 살이 너무 빠져서 이번에 비대면진료시 추가로 어떤약을 추가 처방 받으면 좋을까요?
리보트릴정을 하루 0.37mg(한알의 3/4)을 복용하는 건 일반적으로 저용량인가요? 이정도면 일반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없나요?
공황발작으로 클로나제팜(리보트릴정)을 아침엔 0.125mg을 먹고 저녁엔 0.25mg을 복용하는데 제가 먹는 양은 저용량인가요? 고용량인가요?
지친거랑 번아웃 차이점
내시경ct식도염외에정상입니다. 기능성소화불량증진단받았습니다. 디프론정항우울증약복용중입니다. 식욕두없고배가너무너무아파요.
원래는 되게 정신적인 생각?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진쩌 갑자기 한순간에 어떤 생각이 들어도 금방 사라지고 어떤 잡생각이든 걍 예전 처럼 타격이 적은데 이건 괜찮아 지고 있다는건가요 아님 지친건가요
인형뽑기를 자주하는편인데 거의 보이면 하는편같아요 이때까지 인형뽑기하느라 제 계획도 차질이 생길정도애요 최근에 더 심해졌어요 2일가는데 16만원을 썼어요 중독증상린걸아는데도 끊기가힘들어요 보이면 들어가고 직접검색해서 들어갈려고도해요
환청에는 생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나요?
부모님이 담배를 몇일 안피셨는데요. 안피는 동안 신경질적이고 예민하신거 같은데 금단증상 인가요?
이런 것도 강박인지 궁금합니다. 평소 완벽주의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생활속에서 닫힌 현관문을 확인하고도 마음이 불안하여 지하주차장에서 재확인하러 올라오고 속도위반 카메라에서는 속도를 지킨 것과 신호를 지킨 것을 확인하면서 가지만 마음이 불안하여 추후 블랙박스를 재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또한 병과 관련된 내용이나 영상을 보면 내가 아닐까 하고 계속 체크하고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오 해도 계속 의심부위를 확인합니다. 정상은 아닌거 같아서... 해결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