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용량 증량 후 식사량 감소, 2.5로 줄여야 할까요?
마운자로 2.5 맞으면서 4펜째에 4일정도부터는 배고픔이 평소보다 느껴지는 느낌이어서 상담 후 5로 1주차 진행중인데 그 전에도 식사량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5로 넘어가고부터는 두숟가락정도(계란두개) 먹으면 배불러서 못먹을 정도에요, 하루 3끼 먹기는 한데 너무 극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 같은데 2.5로 다시 돌아가야할까요?
마운자로 2.5 맞으면서 4펜째에 4일정도부터는 배고픔이 평소보다 느껴지는 느낌이어서 상담 후 5로 1주차 진행중인데 그 전에도 식사량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5로 넘어가고부터는 두숟가락정도(계란두개) 먹으면 배불러서 못먹을 정도에요, 하루 3끼 먹기는 한데 너무 극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 같은데 2.5로 다시 돌아가야할까요?
1개의 답변
5mg으로 증량하면서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어 두 숟가락 정도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몸이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지만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어드는 것은 영양 부족이나 근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용량을 임의로 되돌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하며 식습관만 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씩 살펴볼게요.
마운자로는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5mg씩 증량하도록 허가사항에 명시되어 있고, 증량 이후 용량 조절은 환자의 반응을 지켜보며 의료진이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식사량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환자가 스스로 용량을 낮추거나 올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지금처럼 식욕 저하가 뚜렷하고 일상적인 식사가 어려울 정도라면 상담했던 의료진에게 다시 연락해 현재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용량 유지 여부를 함께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진과 상담하기 전, 아래와 같은 점을 함께 점검해보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용량을 당장 바꾸기보다는, 적은 양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식사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 끼에 많이 먹으려 하지 말고 하루 5~6회로 나누어 소량씩 자주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인한 섭취 부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은 양을 먹더라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계란, 두부, 살코기, 채소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면 영양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탄산음료는 포만감을 더 빨리 느끼게 하고 속을 불편하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런 식습관 조정에도 식사가 극소량으로 지속되거나 체력 저하가 느껴진다면, 단순히 식단 문제가 아니라 용량이 현재 몸 상태에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다시 상의해 용량 조정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