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완화 방법과 처방약이 있을까요?

김OO • 2026.09.06

평소 긴장을 많이하는 편이고, 업무특성상 PT를 해야하는 직군입니다. 긴장 증세는 목소리가 떨리고, 땀도 많이 납니다. 발표 시 가끔 인데놀 섭취하여 긴장을 완화시키고 있으나, 할때마다 섭취할 수는 없으니, 평소 긴장감(목소리떨림, 땀 등)완화 시키는 방법 및 복용할 수 있는 처방약이 있을까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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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9.06

    업무 특성상 자주 발표를 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목소리 떨림과 땀 증상으로 긴장하시는 상황,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매번 약을 복용하기도 부담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먼저 비약물적인 방법으로는, 발표 전 복식호흡이나 심호흡을 통해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4초 들이마시고 4초 내쉬는 식의 규칙적인 호흡은 심박수를 낮추고 떨림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발표 전 충분한 준비와 리허설을 통해 익숙함을 높이는 것,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도 긴장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이나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전반적인 긴장 민감도를 낮추는 데 장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약물적인 측면에서는, 인데놀 성분인 프로프라놀롤은 베타차단제로 긴장 시 나타나는 목소리 떨림, 심장 두근거림, 땀 등 신체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어요. 현재도 필요할 때 복용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는데,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복용 방식에 대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용량이나 복용 시점을 조절해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개인 상태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안전해요.

    만약 발표 상황뿐 아니라 평소에도 긴장과 불안감이 반복적으로 심하게 나타난다면, 단순히 신체 증상을 완화하는 베타차단제 외에도 불안 자체를 다루는 치료(항불안제, 인지행동치료 등)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증상의 원인과 정도를 평가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인데놀 처방이나 용량 조절, 혹은 다른 치료 방향에 대해 상담을 원하신다면 닥터나우 앱의 비대면 진료를 통해 내과, 가정의학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신청하실 수 있어요. 다만 비대면 진료로 처방된 약은 일부 예외 대상을 제외하고는 약국 방문수령이 원칙이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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