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등 통증 원인이 무엇인가요?
60대 여자, 당뇨약(당화혈색소 6.0) 그리고 혈압(130/85)약 복용 지속적으로 등짝의 통증이 심함. 그때마다 한의원 내방해서 침을 맞음. 현재 산후관리사(아기돌봄) 일을 함. 아기를 목욕시키고 나면 통증이 심함 원인이나 이유가 있을까요?
60대 여자, 당뇨약(당화혈색소 6.0) 그리고 혈압(130/85)약 복용 지속적으로 등짝의 통증이 심함. 그때마다 한의원 내방해서 침을 맞음. 현재 산후관리사(아기돌봄) 일을 함. 아기를 목욕시키고 나면 통증이 심함 원인이나 이유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
지속적으로 등 통증이 있으시고, 아기를 안거나 목욕시키는 동작 후에 더 심해지신다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말씀해 주신 상황을 보면, 아기 돌봄 일을 하시면서 아기를 안아 올리거나 씻기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시는 것이 등 통증의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동작들은 허리를 굽히거나 팔과 어깨를 앞으로 뻗은 자세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등과 어깨 주변 근육(특히 날개뼈 주변, 승모근, 기립근 등)이 지속적으로 긴장되면서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기기 쉬워요. 특정 동작 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이런 근육 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당뇨약이나 혈압약 자체가 등 통증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당뇨가 오래 지속된 경우 말초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근골격계 통증이나 불편감이 더 잘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다만 이는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침 치료로 일시적인 완화는 있으시겠지만, 통증이 반복적으로 계속된다면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신경 써 보시는 게 좋아요.
다만 통증이 계속 반복되고 침 치료로도 개선이 크지 않으시다면, 단순 근육 문제 외에 척추나 관절 쪽 문제, 혹은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